3.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흘렀어요 Flashcards
길이 열리다 (능: 길을 열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기뻤어요.
방법을 찾아내거나 마련하다. 어떤 일을 하게 되거나 전망이 보이다
to be given the chance or opportunity, act: to open the path (the path is opened, act: to open the path)
꿈인지 생시인지
처음에는 한국에서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정도로 너무
기뻤어요.
1)생각하지도 못한 일에 부닥쳐 어쩔 줄 모를 때를 이르는 말
2)간절히 바라던 일이 뜻밖에 이루어져 꿈같이 느껴질 때 쓰는 말
1)to be taken aback by an unexpected event
2)to hardly be able to believe when something dreamt about comes true
(whether a dream or reality)
눈 깜짝할 사이
벌써 미국으로 돌아가세요? 네, 일 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흘렀죠?
매우 짧은 순간
a split second, the twinkling of an eye (in the blink of an eye)
눈치가 빠르다 (반: 눈치가 없다)
그친구는 눈치도 빠른 편이어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았을 거예요.
남의 마음이나 기분을 빨리 알아채다
to be quick witted in perceiving a mood or situation, ant: to be witless (to be quick-witted, ant: to be slow witted)
덕을 보다
그친구 덕을 많이 봤어요. 그친 덕분에 한국어가 빨리늘었어요.
이익이나 도움을 입다
to receive a great benefit (to get a fortune, to get a favor)
머리가 굳다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굳기 전에 한국에 오길 잘 했어요.
사고방식이나 기억력이 무디다
to be dimwitted, to be slow to learn or comprehend (the head is hardened)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부모님께서도 마크 씨를 목이 빠지게 기다리시겠네요.
몹시 안타깝게 기다리다. 간절히 기다리다
to wait for someone or something desperately for a long time (to wait until the neck comes off)
물불을 가리지 않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했기 때문에 금방 실력이 는 거예요.
위험이나 곤란을 고려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행동하다
to use any means possible (to not distinguish whether it’s fire or water)
우물 안 개구리
한국에 와서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다는 걸 알게 됐어요.
넓은 세상의 형편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someone of narrow views (a frog in a well)
으름장을 놓다
처음에는 한국에서 공부를 다 끝내지 못하면 돌아오지도 말라고 으름장을 놓으셨어요.
말이나 행동으로 겁을 주거나 위협하다
to threaten or warn (to threaten with words and a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