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걱정이 태산이다

Question 1

걱정이 태산이다

Answer 1

es. 면접 준비 때문에 걱정이 태산이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거나 복잡해서 걱정이 많다
to be worried sick (worries are big mountains)

Question 2

눈코 뜰 새 없다

Answer 2

그는 정말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군요.

to be extremely busy (not have time to open one’s eyes/nose)

Question 3

머리를 식히다

Answer 3

너무 힘들면 잠깜 머리 식히러 같이 영화라도 보러 갈까요?

흥분되거나 긴장된 마음을 가라앉히다
to take a mental break (cool the head)

Question 4

바람을 쐬다

Answer 4

가끔 바람 쐬러 나가는 것도 도움이 될 거예요.

기분 전환을 위하여 바깥이나 다른 곳을 걸어 다니다
get some fresh air (get some wind)

Question 5

발등에 불을 끄다

Answer 5

발등에 불을 면저 끄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눈앞에 닥친 급한 일이나 어려운 일을 먼저 처리하거나 해결하다
to take care of what-s urgent or difficult first (to quench/estinguere a fire on top of the foot)

Question 6

손에 잡히지 않다

Answer 6

es. 면접 준비 때문에 공부가 손에 잡하지 않네요.

어떤 일을 집중해서 할 수 없다
to be unable to focus on doing something (to have something that cannot be grasped in one’s hand)

Question 7

신경을 쓰다

Answer 7

아무리 바빠도 건강에도 좀 신경을 쓰세요.

주의를 기울이다
to be concerned, to be worried, to pay attention to (to use one’s nerves)

Question 8

엉덩이를 붙이다

Answer 8

도서관에 하루 종일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있으니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

자리를 잡고 앉아 오랫동안 어떤 일을 집중해서 하다
to keep at something for a long time while seated (to glue one’s bottom down)

Question 9

첫발을 떼다

Answer 9

요즘에는 사회인으로서 첫발을 때는 게 영쉽지 않은 것 같아요.

어떤 일이나 사업을 시작하다
to initiate, to take a first step in a new role/career (to take a first step)

Question 10

피부로 느끼다

Answer 10

그여자를 보니까 그것이 정말 어렵다는 게 피부로 느껴지네요.

몸으로 경험하다
to experience or appreciate firsthand (to feel with the sk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