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7 Flashcards
실제의 이동에 적용할 때 속도의 그래프의 아래쪽 부분의 면적을 합산해보면 ??가 나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이동한 거리
가속도의 적분은 속도가 되고, 속도의 적분은 이동 거리가 되고,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반대로 이동 거리의 미분은 속도가 되고, 속도의 미분은 가속도가 됩니다.
미분과 적분은 서로 ?관계
역함수
우리가 살펴본 기관 없는 신체에서 유기체나 기관으로 가는 방향은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현실화, 적분이고, 반대로 유기체에서 기관 없는 신체, 생명 그 자체로 가는 방향은 잠재화, 미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들뢰즈나 20세기 철학자들은 ????의 상태로부터 세상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저 아래의 심연에서 꿈틀거리는 에너지와 혼돈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오면서 프로이트, 니체, 맑스가 저 아래쪽에서 이 세상이 어떻게 발생하는지를 설명하였습니다. 무의식에서, 혼돈에서, 자본에서 이 세상을 설명하려는 움직임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플라톤이 생각한 이데아의 세상을 거부하고 저 아래쪽에서의 세상의 발생을 설명하는 생각에 대해서 들뢰즈는 ‘????라는 이름을 붙입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반-플라톤주의anti-platonism’
“20세기 프랑스 철학의 근간
스펙터클의 사회의 저자
기 드보르
반-플라톤주의는 ??을 강조하고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영원성보다는 일시성을, 진리보다는 관점을, 동일성보다는 차이를, 실체보다는 관계를, 존재자보다는 사건과 생성
바디우의 입장은 특이한데, 본인은 자신을 플라톤주의자라고 말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바디우는 진리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절차로서의 진리입니다. 바디우는 플라톤처럼 수학을 믿는데, 바디우가 사용하는 수학은 집합론이고 무한론이기 때문에 이 수학은 언어의 한계와 역설까지 포함하고, 기존 체계를 넘어서는 사고를 하고 있습니다. 바디우가 말하는 수학은 플라톤이 말하는 기하학과는 차원이 다른 수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라캉의 실재, 하이데거의 존재, 바디우의 무한, 들뢰즈의 잠재태를 들을 때 그것들을 ??로 착각하기 쉬운데, ??로 혼동하시면 절대 안 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
이데아
실체가 속성과 양태로 표현되면서 세상이 만들어진다는 ??의 설명에서 들뢰즈가 영향을 받은 것입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스피노자
니체 이후의 20세기 후반의 프랑스 철학은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저 아래쪽에 대해서 탐구하는 철학입니다. 어려운 말로 심연을 탐구한다고 합니다.
플라톤이 말하는 이데아의 상태가 현실로 나타나는 것은 ???이라고 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재현representation
프랑스 철학자 ??는 초현실주의가 위sur를 뜻하는 surréalisme이 아니라 밑sous을 뜻하는 sous-réalisme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
바타유Bataille
재현과 유사한 용어인 ??는 라캉, 바디우, 하이데거가 사용하는데, ??는 실재계의 어떤 것이 상징계에 모습을 나타내는 것이 표지되는 것입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현시presentation
현시는 날것이 나타나는 것이고 직접적인 것인 반면에 재현은 한번 걸러진 간접적인 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들뢰즈를 비롯한 현대철학자들과 미학자들은 재현의 개념을 매우 싫어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재현은 이데아의 질서가 현실에 나타나거나 어떤 것이 여러 단계를 거쳐서 간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 때문이죠.
들뢰즈는 완전한 혼돈도 완전한 질서도 아닌 그 중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카오스모스 개념 (펠릭스 과타리가 창안)
카오스모스는 라캉이 상징계의 균열을 닫지 말고 열린 채로 유지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들뢰즈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들뢰즈가 말하는 ??은 현실태의 정체성identity이 확실히 정해진 기존 질서의 체계, 주도권을 잡고 있는 다수자, 고정관념과 정해진 영역으로부터 벗어나는 운동입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생성
바디우는 심지어 진리를 ???로 표시하기까지 합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여성의 기호(♀)
라이프니츠는 이 세상의 근본적인 입자로 ??라는 개념을 생각했는데요, 이 입자 안에는 전 우주의 모든 시간대의 모든 사건의 계획이 다 들어 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모나드monade
라이프니츠는 이 세상의 근본적인 입자로 ??라는 개념을 생각했는데요, 이 입자 안에는 전 우주의 모든 시간대의 모든 사건의 계획이 다 들어 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모나드monade
???는 녹색 안에 미세한 파란색과 미세한 노란색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3 : 들뢰즈 편 | 장용순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754042363
컬러 티비와 같다
들뢰즈의 경험주의와 주체성은 누구에 관해 쓴 것인가
데이비드 흄
정신분석학자 펠릭스 과타리 만나기 전 들뢰즈가 쓴 책
차이와 반복
의미의 논리
가타리와 들뢰즈 함께 쓴 책
안티 오이디푸스
천개의 고원
(너무 정치적이라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바다의 신 포르키스와 그의 누이 케토 사이에서 태어난 세 자매, 즉 팜프레도, 에니오, 데이노를 가리킨다.
키메라 | 존 바스, 이운경 저
그라이아이
그라이아이는 그리스어로 ‘희다’라는 뜻이어서 백발 노파를 가리키는데, 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백발에 주름투성이인 늙은 여자의 모습이었으므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눈 하나와 이 하나를 서로 공유
키메라 | 존 바스, 이운경 저
저승의 강
스틱스
칸트는 개념에 해당하는 형상을 떠올리는 것을 ??라 했다
도식. (이미지인 도식은 감성의 산물)
미국의 도식 (조지 부시 vs 오바마)
???와는 달리 들뢰즈는 영화가 새로운 도식을 창출할 수 있다고 믿었다
아도르노
호르크하이머
칸트가 말하는 상상력이란
개념에 맞춰 감각적 자질들을 종합해 도식을 만들어 내는 능력 (환타지)
하지만 판단력 비판에서 개념에 구애받지 않는 상상력을 제시
중세 성가의 멜로디는
4도 이상 차이가 나는 음으로 갑자기 바뀌는 경우가 없다. 사람들에게 흥분감을 줄 수도 있어서. 장음계에 해당하는 이오니아 음계도 안 돼
패스티쉬라는 개념은 패러디에 보이는 풍자와 유머는 찾아 볼 수 없고 다양한 스타일을 그냥 빌려오는 차용(모방)하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패스티쉬는 별스러울 정도로 포스트모던한 종류의 ‘????라고도 한다.
무표정한 패러디(Blank Parody)’
소금이라는 개념 자체는 소금과는 분명히 다르다
개념은 그 사물의 일부만을 추상해서 만든 것이므로. 개념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을 분류하고 체계화하기 위해서 만든 것. 개념과 사물 자체와는 다르다
칸트는 물자체를 표현하는 용어를
이념이라고 했다
이념은 그 자체로 완전하지만 결코 우리가 완전하게 인식 지각할 수 없는 대상. 개념은 허구. 이념이야말로 실재
들뢰즈의 잠재성은 실재적인 것이다.
현실성으로 실현되지 않았을 뿐 실재한다.
지각작용은 뺄셈의 과정이다. 누구?
베르그송
들뢰즈가 사진과 영화에 기대하는 부분
기계의 눈이기 때문에 현실에 무관심. 그래서 훨씬 현실에 가깝게 지각
액자 안의 예술작품
에르곤
액자틀은 파레르곤
데리다는 둘 사이의 경계 없애려해
들뢰즈는 세상의 온갖 것들을 ??라 부른다
기계
시계 법 제도 음악기계 전쟁기계 얼굴기계 추상기계 등등 세상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기계. 나름의 체계성 (하지만 근대적 의미와 다름)
건축은 인간이 거주하기 위한 기계
누구?
르 코르뷔지에
정신분석학에서 무의식적 욕망은
기계적인 것으로 비유
그래서 기계적으로 반복적 행동을 하는 환자를 자동인형 오토마타 라고 함. 프로이트는 이를 무의식적 욕망 때문이라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