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1 Flashcards
그림 2.3에서처럼 고대 그리스인들은 ???? 것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직접적 증거를 찾아냈다.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 맥스 테그마크, 김낙우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4097000051
월식이 일어날 때 지구가 둥근 그림자를 드리우는
서로 다른 지점의 태양의 각도로 지구의 둘레를 계산한 그리스인
에라토스테네스
자메이카에서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을 때 ????는 1504년 2월 29일의 월식을 예언함으로써 원주민들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 맥스 테그마크, 김낙우 저
콜럼버스
2000년 전 달의 크기를 계산한 사람
사모스의 아리스타르코스
태양은 지구보다 몇 배 더 크다?
109배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는 별들이 사실 태양과 비슷하지만 단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고 아마도 각각 행성과 문명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맥스 테그마크의 유니버스 | 맥스 테그마크, 김낙우
조르다노 브루노Giordano Bruno
두 눈 사이의 물체가 보이는 위치의 차이
시치 parallax
오이디푸스의 아버지와 어머니
라이오스 왕
이오카스테
물체가 떨어지는 것도 이러한 ???? 때문이다.
시간의 지연
시간이 동일하게 흐르는 곳, 예를 들어 행성 사이의 공간에서는 물체가 추락하지 않고 떠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특별한 시계가 특별한 현상 속에서 측정한 시간을 물리학에서는 ‘ ???이라고 부른다. 모든 시계에는 각자의 ????이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고유 시간proper time’
즉, 시간은 첫 번째 층인 유일함을 상실했다. 모든 장소의 시간은 다른 리듬과 속도를 갖는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영원한 흐름은 언제나
양쪽 영역●을 통해
●과거와 미래.
그 안에서 모두를 압도하면서
모든 시대를 이끌고 간다.10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릴케Rilke, 1875~1926의 시 <두이노의>에 등장하는 영원한 흐름이다.</두이노의>
????는 예상치 못한 사실과 마주하며 사람들은 당혹스러워했다. 세상의 메커니즘을 설명하는 기본 법칙에서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원인과 결과, 기억과 희망, 후회와 의지의 차이) 없기 때문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시간이 장소에 따라 다른 속도로 흐른다
?????은 아마도 과학의 가장 깊은 뿌리 중 하나일 것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현재의 질서를 받아들이지 않는 반란
페르시아의 대시인으로 30년간 탁발승으로 중근동 각지를 여행하고 시를 썼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Sa’ di, 1209~1291 십자군 시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모든 아담의 후예는 한 몸을 형성하며
동일한 존재다.
시간이 고통으로 그 몸의 일부를
괴롭게 할 때
다른 부분들도 고통스러워한다.
그대가 다른 이들의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면
인간이라 불릴 자격이 없다.
누구 시?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중세 페르시아 시인 사디
물리학에서 과거를 미래와 구분하는 일반 법칙은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교수가 발표한 이 법칙뿐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열은 차가운 물체에서 뜨거운 물체로 이동할 수 없다.”
공은 낙하하기도 하지만, 반동으로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 하지만 열은 그럴 수 없다.
다른 데서는 이를 다룬 적이 없다. 뉴턴의 역학 법칙들이나 맥스웰의 전자기 방정식, 아인슈타인의 상대론적 중력의 법칙, 하이젠베르크Heisenberg, 1901~1976와 슈뢰딩거, 디랙Dirac, 1902~1984의 양자역학 법칙, 20세기 물리학의 소립자 법칙 등 그 어떤 방정식도 과거를 미래와 구분하지 않았다.12 사건들의 한 시퀀스가 이 방정식들에서 허용된다면, 시간적으로 역행한 시퀀스도 허용된다.1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이 세상의 기본 방정식에서,14 시간의 화살표는 ??이 있을 때만 나타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열
이처럼 시간과 열은 아주 깊은 관계에 있는데, 과거와 미래 사이에 차이가 나타날 때마다 열이 관여한다. 만일 거꾸로 진행한다면 터무니없어지는 모든 현상에는 열과 관련된 무엇인가가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공이 이동 속도가 느려지거나 멈추는 것은 ??? 때문이고,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648000236
이 마찰이 열을 생산한다. 그리고 열이 있는 곳에서만 과거와 미래가 구분된다.
????는 ‘열이 역행 없이 한 방향으로만 이동하는 상황을 측정하는 양’에 대한 개념을 도입하고, 명석한 독일인답게 그리스어로 ‘엔트로피entropy’라는 명칭을 붙인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루돌프 클라우지우스
열역학 제2법칙 수식으로 표현
ΔS ≥ 0
델타 S는 0보다 크거나 같다
(S는 엔트로피. 즉 엔트로피는 항상 증가) 열은 뜨거운 곳에서 차가운 곳으로 이동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 말까지도 분자와 원자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대부분 믿지 않았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19세기
원자와 분자 개념을 물리학계에 받아들이게 하기 위해 노력하다 자살한 사람
루드비히 볼츠만
????은 이것을 알아냈다.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기본적인 운동 법칙이나 심오한 자연의 문법에 있는 것이 아니다. 자연스럽게 무질서해져서 특수하거나 특별한 상황이 점점 사라지는 것에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루트비히 볼츠만
근본적인 질문
과거에는 왜 정리되어 있었는가
왜 엔트로피가 낮았는가
어느 것이 더 특별하다거나, 어느 것은 덜 특별하지 않다.19 ‘????’의 개념은 세상을 대략적으로, 희미하게 바라볼 때만 만들어진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특수성
볼츠만은 ‘엔트로피가 존재하는 이유는 ????’이라고 주장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우리가 세상을 희미하게 설명하기 때문
(구체적으로 보면 모든 것이 동등하게 특수하다)
그리고 엔트로피는 우리가 희미한 시각으로 구별하지 못하는 다양한 구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는 양이라는 점을 정확히 증명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는 엔트로피는 우리가 희미한 시각으로 구별하지 못하는 다양한 구성들이 ‘얼마나’ 되는지를 산출하는 양이라는 점을 정확히 증명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루드비히 볼츠만 (무질서도)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이 희미함과 연결
결국 과거와 미래의 차이는 ??? 때문에 발생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세상을 보는 우리 자신의 희미한 시각
시간은 ??과 ??로 인해 느려진다
질량
속도 (서있는 사람보다 걸어다니는 사람이 시간이 더 느리다)
전기와 자기를 설명하는 방정식
맥스웰 방정식
(여기서 움직이는 물체는 시간이 느린다는 오차가 포함되어 있었고 아인슈타인은 여기에서 시간은 속도로 인해 느려진다는 추론을 했다)
현재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거품이다 무슨 뜻
마찬가지로 ‘현재’의 개념은 우리에게 가까이 있는 것을 대상으로 해야지, 멀리 있는 무언가를 대상으로 하면 안 된다. 우주 곳곳에 잘 정의된 ‘지금’이 존재한다는 생각은 환상이자 우리 경험의 부적절한 외삽外揷이다.3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행성 사이의 우주 공간에서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해보자. 두 개의 돌이 이 공간 속에서 ‘같은 ???’에 있는가? 이 질문의 타당한 답은 ‘우주에는 같은 ??라는 통합된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질문’이라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높이
레오니다스 왕의 아내
고르고
인간은 친자 관계를 통해 ‘????를 지닌’(‘완벽한 순서’가 아니다.) 집합을 형성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부분 순서 (예를 들어 조카랑 결혼한 경우)
하지만 모든 순서가 정리된 완벽한 순서는 없다
시간은 이런 친족 관계와 같다
시간이 무엇인지 처음 문제삼은 사람
아리스토텔레스
시간은 변화의 척도
(즉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면 시간은 흐르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 즉 인간의 내면은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 인식)
아리스토텔레스와 뉴턴의 시간관 차이
아리스토텔레스 - 시간은 변화의 척도 (변화가 있어야 시간 흘러)
뉴턴 - 변화와 무관하게 흐르는 시간이 존재 (현대 물리학은 뉴턴에 기반을 두는 듯 했다)
라이프니츠의 시간관
시간은 사건이 발생한 순서일 뿐 자율적으로 흐르는 시간은 없다. 뉴튼에 분노에 차 반발했다. 뉴튼 이전에는 사물과 무관한 시간이 존재하리라고 상상 못 했다
‘공간’, 혹은 ‘장소’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고 심오하게 연구하고, 한 물체의 공간은 그 물체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라고 처음으로 정확하게 정의한 사람은 ????였다.52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아리스토텔레스
뉴튼과 아리스토텔레스의 공간관 차이
뉴턴은 사물은 어느 한 ‘공간’에 위치해 있고, 이 공간은 사물을 치워도 빈 상태로 여전히 계속 존재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아리스토텔레스에게 ‘빈 공간’은 난센스였다. 두 물체가 접촉하지 않는다면 이 둘 사이에는 다른 무엇인가 있다는 것이고, 이 다른 무엇인가는 또 하나의 물체이므로, 결국 그곳엔 무엇인가 있다는 뜻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빈 공간’에 대한 뉴턴의 생각은 ???가 병에서 공기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을 때 확인되는 듯 보였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토리첼리Evangelista Torricelli, 1608~1647
그러나 병 속에는 전기장과 자기장 그리고 양자 입자들의 일정한 무리와 같은 물리적 존재자가 여전히 남아 있음이 금방 드러났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아인슈타인은 어떻게 뉴튼과 아리스토텔레스를 통합했나
앞에서 던진 질문에 대한 대답은, 뉴턴이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질 저 너머 세상에 존재한다고 예상한 시간과 공간이 현실 속에 ‘존재한다’이다. 뉴턴의 시간과 공간이 실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뉴턴이 상상한 것처럼 절대적이거나, 세상에 일어나는 현상들과 무관하거나, 세상의 물질들과 전혀 다른 어떤 것이 아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이 세상의 물리적 현실의 씨실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물리학자들은 ‘ ??’이라고 부른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장field
‘디랙Dirac의 장’은 탁자나 별을 이루는 직물과 같은 것이다. ‘전자기장’은 빛을 이루는 씨실로, 전기 모터를 회전시키고 나침반의 바늘을 북쪽으로 돌리는 힘들의 원천이다. ‘중력장’이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중력의 근원이지만, 뉴턴의 공간과 시간을 형성하고 이 세상의 나머지 부분이 그려지는 직물이기도 하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은 탁자나 별을 이루는 직물과 같은 것이다. ‘전자기장’은 빛을 이루는 씨실로, 전기 모터를 회전시키고 나침반의 바늘을 북쪽으로 돌리는 힘들의 원천이다. ‘중력장’이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중력의 근원이지만, 뉴턴의 공간과 시간을 형성하고 이 세상의 나머지 부분이 그려지는 직물이기도 하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디랙Dirac의 장
시공간이 ???이고, ????이 시공간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중력장
카를로 로벨리의 대표작
양자중력
질량이 높은 곳에서 시간이 느려지는 (적어지는 이유)
중력장이 많이 모여있기 때문
아인슈타인은 1915년에 중력장 방정식을 썼는데 1년만에 최종설명이 될 수 없음을 알았다
중력장도 다른 모든 사물처럼 양자적 특성을 가져야 했기 때문 (양자역학)
양자중력은 뭘 연구
시간의 양자적 특성
아직까지 확인된 양자중력 이론 없다. 카를로 로벨리는 루프 양자중력 연구 중
양자역학 덕분에 얻은 발견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인데, 물리적 변수의 ????과 ???, ???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입자성granularity - 시간을 알갱이로 나눈다 (비연속)
미결정성
관계적 양상
????은 양자역학의 가장 기본 성질
입자성
모든 현상에는 최소 규모가 존재한다.54 중력장에서는 이 규모를 ‘플랑크 규모’라고 부른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모든 현상에는 최소 규모가 존재한다.54 중력장에서는 이 규모를 ‘???’라고 부른다. (양자역학의 입자성)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플랑크 규모
최소 시간은 ‘플랑크 시간’이라 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
플랑크 시간의 길이
10^-44초
??은 사물을 아주 세밀하고 고운 형태에 가깝게 하기 위한 수학 기법일 뿐이다. 세계는 미묘하게 분리돼 있으며 ??적이지 않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연속
양자중력 이론에서 시간과 공간은
입자성이 있다
플랑크 시간의 공간 버전인 플랑크 길이는?
10^-33 센티
양자역학의 두번째 발견은
불확정성
내일 전자가 어디에서 나타날지 정확하게 예측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전자는 한번 나타났다 곧이어 다시 나타나는 동안에 정확한 위치를 갖고 있지 않다 (확률구름 = 중첩)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시공간은 전자와 같은 물리적 물체다. 무슨 뜻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시공간도 파동처럼 흔들리며 다양한 형태로 ‘중첩’될 수 있다.
시공간이 중첩되면 한 입자가 공간에서 널리 퍼질 수 있듯이, 과거와 미래의 차이도 흔들릴 수 있다 무슨 뜻
한 사건이 다른 사건의 전과 후 모두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상호 작용 중에 전자는 어떤 한 지점에서 구현돼 나타난다. 예를 들어 전자는 스크린에 충돌해 특정 지점에 놓여 있던 입자 검출기에 잡히거나 아니면 광자와 충돌한다. 이럴 경우 전자는 그 특정 지점에 놓임으로써 구체적인 위치를 얻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전자의 구체화에는 묘한 측면이 있다.
전자는 그것과 상호 작용하는 다른 물리적인 물체와의 관계 하에서만 구체화된다.
물리적인 물체가 아닌 다른 모든 것들과의 상호 작용은 ????을 오직 확산시킬 뿐이다. 구체성은 물리적 체계와의 관계에서만 발현된다. 나는 이것이 양자역학의 가장 급진적인 발견이라고 생각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미결정성
세상을 ??과 과정의 총체라고 생각하는 것이 세상을 가장 잘 포착하고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이다. 상대성이론과 양립할 수 있는 방법은 이것뿐이다. 세상은 사물들이 아닌 ??들의 총체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사건
사물과 사건의 차이는 ‘사물’은 시간 속에서 계속 존재하고, ‘사건’은 한정된 지속 기간을 갖는 것이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사물과 사건의 차이는 ?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사물’은 시간 속에서 계속 존재하고, ‘사건’은 한정된 지속 기간을 갖는 것이다.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단위는 공간의 특별한 지점에 있는 것이 아니다. ‘어디’뿐 아니라 ‘언제’에도 있다. 그것이 바로 건?인데, 그들은 공간은 물론 시간적인 한계가 있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사건
사물다운 사물은 장기간의 사건이다
원자의 ‘형태’는 결국 ???를 설명하는 슈뢰딩거의 방정식에서 나온 답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물이 아닌 사건으로 설명 (역학)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전자들이 원자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 (역학)
‘시간’이 그저 사건을 뜻하는 것뿐이라면, 모든 ???은 시간이다. 시간 속에 있는 것만 존재한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저
사물
과거 미래는 실재가 아니라는 생각
현재주의 presentism
흐름은 환상이며 과거 현재 미래가 모두 함께 존재
영원주의
이 생각은 ‘????’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에 따르면, 우주의 역사는 모두 다 똑같이 실재하는 하나의 블록처럼 생각될 필요가 있고, 한 순간에서 다음 순간으로의 흐름은 환상에 지나지 않는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카를로 로벨리
블록 우주block universe
(영원주의)
양자중력 방정식에는 ???가 없다 여기에 대한 의문은 현재 없다
시간변수
1967년 최초 작성 (휠러 - 다윗 방정식)
카를로 로벨리에게 큰 영향을 준 양자중력의 선구자
브라이스 디윗
존 휠러
공간적 인접관계는 공간 양자들을 네트워크로 묶는다 이를 ??
스핀 네크워크라 한다
스핀 네트워크 안에 있는 한 개의 고리를 루프라 한다
시간의 흐름이 거시적 상태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흐릿한 거시적 상태가 시간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렇게 거시적 상태에 의해 결정된 시간을 ??
열적 시간
물리학의 시간은 세상에 대한 우리의 ???의 표현이다
무지
시간은 무지이다
사용할 때마다 다른 의미를 갖는 어떤 단어들의 특성
지표성
(지금 날짜를 쓰면 참이지만 내일이 되면 거짓이 된다)
세상을 돌아가게 하는 것은 에너지가 아니라
낮은 엔트로피의 근원들이다
낮은 엔트로피가 없으면
열평형 상태가 되어 시간도 사라질 것이다
헬륨이 수소보다 엔트로피가
높다
우주는 처음에 수소로 가득차 있었다. 수소가 연소되어야 헬륨이 생기고 엔트로피가 증가한다. 그럼 무엇이 수소를 연소시키는가
무엇이 수소를 연소시켜 헬륨을 형성하는가?
거대한 수소구름이 중력으로 응축되어 핵융합으로 연소. 엔트로피 증가.
우주의 역사는 엔트로피가 멈추었다가 ??하면서 진행
점프
생물은 태양이 전달하는 ???을 먹고 산다
낮은 엔트로피 (에너지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