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13 Flashcards
트롤리의 딜레마는 누가 제시?
필리파 풋
덕은 행동을 통해 드러남을 강조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알래스데어 매킨타이어
필리파 풋
마사 너스바움
버나드 윌리엄스
버나드 윌리엄스는 **???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의 도덕적 평가가 종종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예: 동일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지만, 결과가 좋거나 나쁨에 따라 우리는 그 사람을 다르게 평가합니다.
도덕적 운(Moral Luck)**
버나드 윌리엄스는 **???이라는 개념을 통해, 우리의 도덕적 평가가 종종 통제할 수 없는 요소들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예: 동일한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지만, 결과가 좋거나 나쁨에 따라 우리는 그 사람을 다르게 평가합니다.
도덕적 운(Moral Luck)**
버나드 윌리엄스의 대표작
도덕의 한계
도덕적 운 개념의 회의론: 일부 철학자들은 윌리엄스의 도덕적 운 개념이 윤리적 책임의 개념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고 주장합니다.
•
도덕적 운을 인정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행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가능성이 생긴다는 비판이 제기됩니다.
• 윤리적 일관성 문제: 도덕적 운을 인정할 경우, 동일한 기준으로 도덕적 책임을 평가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윌리엄스는 **??? 를 현대적으로 부활시키는 방향을 제안했습니다.
•
실천적 지혜(Aristotle의 Phronesis)**
실천적 지혜는 도덕적 판단을 단순한 이론적 원칙이 아니라, 구체적 상황에서 올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으로 봅니다.
• 도덕적 운이 도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수용하면서도, 이러한 복잡성을 감안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느리게 생각하기’는 행동경제학을 개척한 공로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 대니널 카너먼이 주창한, 인간 사고의 특징이다. 카너먼은 그의 저서 ‘생각에 관한 생각’(원제 : Thinking, fast and slow)에서 인간 사고방식의 특징을 ‘빠르게 생각하기(시스템1)’와 ‘느리게 생각하기(시스템2)’로 설명한다
「마태오의 복음서」 10장 34절에서 인용한 내용. 전문은 다음과 같다.
안나 까레니나 (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이명현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242000578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은 “분리 없는 종교는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모든 분리는 그 안에 진정으로 종교적인 정수를 포함하거나 보존한다.”고 말합니다.
이탈리아의 철학자인 조르조 아감벤
예컨대 종교는 인간과 신을 만나게 하는 기술이 아니라, 인간과 신을 분리하여 결코 만나지 못하게 하는 기술입니다. 인간과 신의 만남은 극히 한정된 예외적인 사건이나 인물에게 국한됩니다. 그러므로 종교는 인간의 세계에는 행복이 없다는 것을 주장하는 ‘행복 부재의 증언’입니다. 따라서 종교는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기보다는 불행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이 바로 ??가 말하는 ‘낯설게 하기defamiliarization’의 기본 원리입니다. 그에 의하면 인간의 지각은 쉽게 무뎌져서 자동화됩니다. 처음에는 사물을 ‘지각’하지만, 이러한 일이 반복되면서 어느 순간 인간은 사물을 더이상 ‘지각’하지 않고 ‘인식’하게 됩니다. 즉 인식이 지각을 압도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낯설게 하기’는 지각의 자동화로 인해 무뎌진 지각에 인간의 감각작용을 되돌려주기 위한 것입니다
러시아 형식주의 비평가인 빅토르 쉬클롭스키
이들의 주장을 한마디로 줄이면 국가는 선을 행하려 하기보다 악을 저지르지 않는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 국가론의 핵심이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자유주의
??? 철학자들은 홉스의 제자라고 할 수 있다. 국가가 일종의 사회계약에 의해 탄생했으며 국가의 임무가 범죄와 무질서, 외부의 침략에서 사람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는 견해를 승인했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자유주의
그러나 그들은 사회계약의 세부 내용 가운데 주권자가 누구이며 국가권력이 어떻게 정당성을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홉스와는 크게 다른 주장을 내놓았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68000040
??는 사회계약을 어느 한 사람이나 추상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사회의 다수파에게 권력을 주는 것으로 해석했다.2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로크
버라즈의 대표 이론인 **‘*에서는 현실과 기억이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다양한 요소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얽힘 속에서 존재한다고 주장합니다. 기억은 과거와 현재, 주체와 객체, 인간과 비인간의 구분을 넘어서 “공동으로 생성되는 사건”으로 이해됩니다.
예를 들어, 어떤 기억은 단순히 개인적 회상이 아니라, 특정 환경(예: 장소, 물질적 요소, 타인과의 상호작용)과의 관계 속에서만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억은 동시적으로 현재를 구성하며 과거와 얽히는 행위입니다.
에이전셜 리얼리즘(Agential Realism)’*
마르크스는 자본주의가 최대한 발전하여 구조적 모순이 최대화가 되는 것은 얼마 남지 않았고 사회주의(공산주의의 보다 낮은 단계) 사회로 넘어갈 것이라고 보았으나, ???은 자본주의(시장경제)가 유기적 생명체로서 계속해서 변화하는 모습에 주목하였으며 마르크스의 주장과 같이 공산주의 혁명이 곧 일어날 수 있는 단계에 이르기엔 한참 걸린다고 보았다.[6] 또한 ????은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는 도달하게 될 결과가 아니며, 사회주의라는 체계는 하나의 목적이 될 수는 있어도 다다르게 될 결과라고 볼 수는 없다고 하였다. 사회는 계속해서 변화하며 이에 따라 사회주의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적응하기 때문이기에 궁극적 목표에 다다르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았다.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
에두아르트 베른슈타인은 독일 제국, 바이마르 공화국 시절 독일 사민당의 일원이며, 사회민주주의의 이론적 창시자이다.
법치주의는 법률과 형벌로 국민을 다스리는 것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법률과 형벌로 국민을 다스리는 것은 권력 그 자체의 속성이기 때문에 어떤 주의(主義)도 필요하지 않다. 법치주의는 권력이 이러한 속성을 제멋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권력자가 자의적으로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게 하려고 만든 원칙이다. 법치주의는 통치받는 자가 아니라 통치하는 자를 구속한다. 권력자가 주관적으로 아무리 선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헌법과 법률이 그에게 위임한 권한의 범위를 넘어서, 헌법과 법률이 정한 방법의 한계를 넘어서 그 의도를 실현하기 위한 권력행사를 하지는 말라는 것이다.
로크의 사상은 영국과 유럽을 넘어 미국 헌법을 만든 소위 ‘건국의 아버지’들에게 철학적 기초를 제공했다. 우리나라는 미군정의 지배 또는 후견을 받는 가운데 헌법을 제정하고 정부를 수립했다. 그런 점에서 로크의 국가론은 대한민국 사회의 기본 질서를 세우는 데도 간접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로크가 『??』에서 펼친 논리는 대한민국 헌법에서 그대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시민정부론
홉스는 정치적 혼란 그 자체를 극복해야 할 악으로 보았지만, 로크는
항구적인 법률이 아니라 즉흥적이고 임의적인 명령으로 통치함으로써 혼란을 야기하는 권력의 행태가 더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는 정부가 법치주의에서 이탈하는 경우 국민의 저항권 또는 불복종투쟁이 정당하다고 주장했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루소
폭군이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입헌군주제의 군주여야 한다. ??는 입헌주의 정치체제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누누이 강조했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루소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가 “ 번개를 맞은 듯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했던 바로 그 책이다.
인류 불평등 기원론
루소
루소는 모든 사회악과 사회갈등의 근원이 경제적 불평등에 있으며 수천 년에 걸쳐 고착화된 불평등을 해소하려면 사회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와 정부를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것은 오늘날 정치학의 기본 상식이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모든 제도가 그렇듯 국가에도 국가가 관할하는 최고의 강제 권력을 운영할 인간집단이 필요하다. 이 인간집단을 정부라고 한다.
개정판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68000040
그는 1963년 그의 짧은 논문 “정당한 믿음은 지식인가?”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에드먼드 리 게티어
이 논문은 게티어 문제로 알려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광범위한 철학 문헌을 야기했다.
게티어 문제1는 지식에 대한 전통적 정의 ‘정당화된 참인 믿음. ‘은…
지식이 되기 위한 필요조건일 뿐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지식이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정당화된 참인 믿음.’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것을 뜻한다. 다시 말해, 사람의 믿음이 정당화되고 참이 되는 상황이 존재하지만, 지식으로 인정하지 않는 경우를 게티어 문제라 칭한다.
에드먼드 게티어가 제기한 문제
Is justified True Belief Knowledge?
본래적 경험이란 따분하고 무료한 습관적 종교가 아니라, 강한 열정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낼 수 있는 경험을 말한다. 그런 개인이야말로 종교 영역에서 ‘천재적 존재’다”.
윌리엄 제임스.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
그는 1930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태어나, 1959년 국제평화연구소를 창설하고, 1964년 계간 학술지 ‘평화연구’를 창간했으며, 동년 세계평화학회를 창립했다. 이후 평화학의 거두로 활동했으며 오슬로 대학교 등에서 교수로 활동했다. 또한 다수의 저서를 남겼으며 한국에 널리 알려진 그의 책 가운데 하나인 ‘평화적 수단에 의한 평화’[1]는 평화에 관해 글쓰는 사람들은 꼭 인용하는 책으로 뽑히고 있다.
요한 갈퉁
이성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나머지 인류에게 바라지 않는 것을 자기 자신에게도 바라지 않는다
스피노자
스피노자의 “????는 그의 철학에서 핵심적인 개념으로, 인간이 세계와 자신의 삶을 초월적이고 보편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영원의 관점”(sub specie aeternitatis, “영원의 관점에서”)
???이란 사람들이 “원초적 입장”(original position)에 놓였다고 가정하고, 자신에 대한 모든 개인적 정보를 알지 못한 채로 사회의 기본 원칙을 결정하도록 설정한 가상의 상태를 말합니다.
무지의 베일. 존 롤스
토마스 네이글은 네이글은 인간이 세계를 이해하려 할 때 이 두 관점을 조화시키려 노력한다고 봅니다. “???은 모든 개인적 관점을 초월해 마치 신적인, 혹은 완전한 객관성을 추구하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네이글은 이것이 실현 불가능한 이상임을 인정하며, 인간이 이를 완전히 달성할 수는 없더라도 이런 관점을 통해 더 깊이 있는 자기 이해와 세계 이해에 도달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아무데도 아닌 곳의 관점”
야수와는 계약을 맺을 수 없다
토마스 홉스
철학자들은 때때로 행복을 ??라고 부른다
공리
이탈리아의 법학자이자 철학자, 경제학자. 이탈리아의 계몽주의자로서, 최초로 근현대적 개념의 죄형법정주의를 창시하고 형법 사상의 기초를 마련해서, 근대 형법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체사레 베카리아
*??은 신학과 철학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과학적 지식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이나 미지의 영역을 신의 존재나 개입으로 설명하려는 관점을 비판적으로 묘사한 개념입니다.
틈새의 하나님(God of the gaps)**
종교적 신앙을 갖지 않으면서도 종교와 신앙을 존중하고 그 사회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하려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이는 무신론자나 회의론자들이 종교를 단순히 부정하거나 비판하기보다는, 종교적 신앙이 개인과 사회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 역할을 인정하며 대화와 관용을 추구하는 입장입니다.
Faitheism
캐나다 퀘벡 사람들이 “요람의 복수(la revanche du berceau)”라고 부르는 현상저
영국의 식민 지배에 저항하던 프랑스계 캐나다 인들이 인구를 증가시키려고 했던 운동을 말한다. — 옮긴이) 종교적인 사람은 아기를 더 많이 낳는다
지금 다시 계몽 | 스티븐 핑커, 김한영
“나는 남들처럼 아무런 증거도 없이 속 편하게 우리가 설계된 존재이고 은총 입은 존재라고 믿을 수 없다. 내가 볼 때 세계에는 너무나 많은 고통이 있는 듯하다.”
찰스 다윈
이런 점에서 독일의 개신교 신학자이자 종교학자인 루돌프 오토 (Rudolf Otto, 1868~1937년)’가 말한 ‘??? 경험에 대해 짚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오토는 『성스러움의 의미 00~ Heilige)』(1917년)라는 책에서 보이는 세계 너머의 어떤 성스러운 실재 에 대한 감각을 ??라고 명명했죠
누미노제(numinose)’
한국의 개신교 뒤에는 미국이 가톨릭 뒤에는 ??가 있었다
프랑스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에 기여했고 트럼프 정부에서 백악관 수석전략가(White House Chief Strategist)를 맡았다가 경질되었다. 대안 우파의 근원지 중 하나로 꼽히는 브라이트바트뉴스의 창립 멤버이자 훗날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2016년 미국 대선에 큰 영향을 끼친 ‘클린턴 캐시(Clinton Cash)’라는 탐사보도 서적을 출간하는 것을 돕기도 했다
스티브 배넌
??은 “우리 시대 리버테리언에게 주어진 큰 임무는 전체주의와 근본주의의 재앙에서부터 소위 ‘사회민주주의’를 이끄는 생각 없는 대중에 이르기까지, 모든 형태의 정치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썼다.26 그는 “우리를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나라로 이끌 새롭고, 지금까진 시도된 적 없는 과정”에 희망을 건다고도 했다.
민주주의 공부 | 얀-베르너 뮐러, 권채령 저
피터 틸
1984년 선거에서 켄터키주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어 1985년에 임기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미국 연방 상원의원을 역임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2025년까지 미국 공화당의 상원 원내대표를 겸했다. 2020년 선거에서도 당선되면서 연방 상원의원으로만 무려 7선에 성공, 2026년까지 임기를 수행할 예정이다.
미치 매코널
???가 민주주의를 “제도화된 불확실성”의 한 형태로 정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72 다루기 힘든 이 공식에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다. 선거 등 정치적인 결과는 불확실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체제를 선호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 있는데, 우선 북한이다.
민주주의 공부 | 얀-베르너 뮐러, 권채령 저
애덤 셰보르스키
???가 민주주의를 “제도화된 불확실성”의 한 형태로 정의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72 다루기 힘든 이 공식에는 심오한 진리가 담겨 있다. 선거 등 정치적인 결과는 불확실성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미리 알 수 있는 체제를 선호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 있는데, 우선 북한이다.
민주주의 공부 | 얀-베르너 뮐러, 권채령 저
애덤 셰보르스키
이렇게 보면 자신이 앞서 있는 상황에서 개표를 중단하라고 명령하고는 승리를 선언했던 트럼프도 크게 다르지 않다(“민주주의의 핵심은 투표가 아니라 개표”라던 ???의 말이 떠오르는 대목이다
민주주의 공부 | 얀-베르너 뮐러, 권채령 저
톰 스토파드
“민주주의는 정당들이 선거에서 지는 정치 체제”라는 ???의 정의는 싱거운 소리처럼 들리지만 실은 빛나는 통찰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 공부 | 얀-베르너 뮐러, 권채령 저
애덤 셰보르스키
승자의 불확실성은 패자의 희망이다
민주주의 공부 - 얀 베르너 뮐러
승자의 불확실성은 패자의 희망이다
민주주의 공부 - 얀 베르너 뮐러
사람들은 대부분 정의를 내리기 위해서 무엇을 읽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먼저 내린 다음에 읽는다.”
월터 리프만
뉴 리퍼블릭 창간자
월터 리프먼은 여론을 사회심리학적 현상으로 보고 그 비합리성을 탐구해 대중 사회이론의 초석을 닦은 선구자다. 우리는 월터 리프먼이 ‘스테레오타입(stereo type)’이라는 말의 발명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리프먼은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가장 큰 폐해를 설명하기 위해 ‘스테레오타입’이라는 말을 발명했다.
그는 매스미디어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의 ‘타인지향’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 역시 SNS시대를 예견한 듯하다. 그는 에서 이렇게 말했다. “타인지향형 사회에서 인간은 일정한 가치관을 갖지 않고 타인이나 세상의 흐름에 자기를 맞춰서 살아간다. 타인지향형 인간에게 중요한 것은 타인의 생각이다. 그 타인이란 자기가 아는 사람일 수도 있고, 매스미디어를 매개로 하여 간접적으로 접하게 된 사람일 수도 있다.”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의 저자
데이비드 리스먼
여론 opinion publique 라는 말을 처음 쓴 사람
몽테뉴
민주주의는 상대주의와 깊이 연결되어있다. -
오스트리아 법학자 한스 켈젠
철학적 절대주의는 합법적인 권위주의 통치
전 세계를 정복하려는 유대인의 계획을 담고 있는 내용으로, 반유대주의를 조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서이다.
시온 장로 의정서 (러시아 1903년)
정부는 과학과 나란히 가야 한다
존 듀이
사회주의의 문제는 너무 많은 저녁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
오스카 와일드
문명은 관료제와 신화의 결합으로 탄생한다.
넥서스 유발 하라리
“우리는 몸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몸을 구원하기 위해 몸이 되신 말씀을 믿습니다. 우리는 몸의 부활, 즉 몸의 창조뿐 아니라 구원을 믿습니다. (…) 우리는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이 몸의 진정한 부활을 믿습니다.”3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46001223
가톨릭교회의 교리 문답서는 1274년 제2차 리옹 공의회에서 채택된 교리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 모두가 알다시피, 이처럼 분명해 보이는 진술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이미 몸에 대한 의구심을 품었고, 서기 4세기에 그리스, 마니교, 페르시아의 영향을 받은 일부 기독교인들은 이원론적 접근 방식으로 전향했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그들은 인간을 사악한 물질적 육체 안에 갇힌 선한 비물질적 영혼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테르툴리아누스와 제2차 리옹 공의회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이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보편적인 믿음으로 자리 잡았다.34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유대교 사상에 영향을 받은 초창기 기독교 분파 중 다수는 ????는 《구약》의 사상을 믿었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인간은 육화된 존재이며 몸이 인간 정체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4세기부터 심신이원론으로 바뀜
심신 문제에 대한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은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대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성인, 은둔자, 수도사, 수녀 들은 인간의 몸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위험천만한 실험을 했다.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고문당하며 육체적 고통을 묵묵히 감내했듯이, 순교자들도 몸이 사자와 곰에게 찢기는 동안 영혼은 신성한 황홀경 속에서 기쁨을 느꼈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다른 기독교인들은 정반대 접근 방식을 취했다. 3
그들은 몸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믿었다. 중요한 것은 오직 믿음이었다. 개신교도인 마르틴 루터는 이런 종류의 생각을 극단으로 밀어붙여 ‘오직 믿음sola fide’이라는 교리를 공식화했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4600122
약 10년 동안 수도 생활을 하며 금식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자신의 몸을 괴롭힌 후 ??는 이런 육체적 고행에 절망했다. 그는 육체적 고행을 통해 신의 구원을 얻어내려는 시도는 부질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마르틴 루터
게임 이론에 따르면 군비경쟁에서 가장 위험한 상황은 ??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한쪽이 우위에 있다고 느끼지만 그 우위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판단할 때다.
인간 사이에서 협력의 전제 조건은 비슷함이 아니라 ??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능력이다
2020년 8월,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통치 이념을 이렇게 설명했다. ??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우리는 세계주의를 거부하고 애국주의를 받아들였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양당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상호 배타적인 개념으로 나뉘는 양당제가 우리의 정치 생활을 지배할 것입니다. 더 이상 좌우의 구분은 없고, 세계주의자와 애국주의자의 구분만 있을 뿐입니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프랑스 국민전선당 마린 르펜
국제정치학의 저명한 학자로 현실주의 학파의 대부이며 고전적 현실주의 이론의 거장이다.
한스 모겐소
유대인
스티븐 월트와 함께 현존하는 현실주의 계통 국제정치학 연구, 이론의 대표적 인물들 중 한명이며, 특히 2000년대 초에 공격적 현실주의(offensive realism)를 주창했다. 이를 통해 앞서 활동한 현실주의 이론의 선구자 한스 모겐소, 케네스 월츠 등과는 구별되는 독창성으로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존 미어샤이머
“무정부적 상태의 국제정치에서는 밤비보다 고질라가 되는 편이 낫다.”(In the anarchic world of international politics, it is better to be Godzilla than Bambi.)
존 미어샤이머
존 미어샤이머의 강대국 정치의 비극이란
미어샤이어는 여기에 ‘불확실성’이라는 변수를 적용시켜 안전을 위해서도 최대한의 힘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도출한다. 이 부분은 단순히 상대방과의 세력균형을 달성할 수 있는 최소한도의 힘이면 충분하다는 월츠의 주장과 상반되며, 도리어 모겐소의 전통적 현실주의에서 주장하는 바와 더 가깝다.[6]
이러한 미어샤이머의 논리는 국제질서의 향방에 대해 다분히 비관적인 관점, 전망을 상정한다. 각국이 단순히 경쟁, 적대 국가에 대한 세력균형으로 만족하지 않고, 최대한의 힘을 갖추기 위해 행동한다면, 그 결과는 ‘끊임없는 경쟁’과 ‘강자에 의한 지배’로 대표되는 살벌한 국제질서의 연속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의 저서명에 ‘비극’이라고 쓴 이유도 이 점을 반영한 것이다.
존 미어샤이머는 이라크 전쟁을 왜 반대?
이라크를 공격하는 것은 테러와의 전쟁을 저해하고, 알카에다와의 전쟁에서 인력과 자금과 관심을 돌릴 것입니다. 이라크를 점령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1달러는 해외에서 테러 네트워크를 해체하거나 국내 보안을 개선하는데 사용되지 않는 1달러입니다. 침공과 점령은 이슬람 세계에서 반미주의를 증가시키고, 오사마 빈 라덴이 더 많은 추종자들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예방전쟁은 또한 미국이 불량배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그렇게 함으로써 글로벌 테러를 물리치기 위해 필요한 국제적 통합을 위태롭게 할 것입니다
미국이 자유주의적 패권이라는 불가능한 꿈을 추구하다가 수렁에 빠지고 약화되었으며, 더 이상 미국 유일패권의 단극 질서가 아니라, 세계가 다극 질서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미국 쇠퇴론의 논지를 주장한다. 다극 질서의 3개의 주요 강대국으로 미국, 중국, 러시아를 지목한다
존 미어샤이머
1990년대 초 우크라이나가 구 소련에서 독립한 후 자국 영토에 배치한 핵무기를 자발적으로 포기하자, 거의 드물게 우크라이나의 결정을 비판했다. 바로 국경을 인접한 러시아가 핵무기를 앞세울 경우 대응할 억지 수단을 잃을 것이라는 논리였다.
존 미어샤이머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이 전쟁은 NATO가 우크라이나를 가입시키려 하여 러시아의 안보를 위협했기 때문에 발발한 것이며 따라서 전쟁의 궁극적 책임은 푸틴이 아니라 NATO에게 있고, 미국과 서방의 과도한 경제 제제는 러시아를 물러서게 하기는 커녕 핵전쟁의 위협만 높이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 판단의 객관성을 떠나 미어샤이머는 서방진영 친러주의자[9]들과 현실론자[10]의 근거가 되어버렸고, 가치판단을 배제하려는 그의 성향과 별개로 가치판단의 최전선에서 뜨거운 감자가 되어버렸다.
존 미어샤이머
존 미어샤이머의 중국 전략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 러시아를 협력자로 둬야 한다”고 강변. 인도가 중립을 표방하며 대러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지 않는 데 대해 미국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당연히 서운한 마음이 있겠지만 인도가 러시아 손을 놓지 않는 이유는 인도와 중국 간 국경 분쟁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러시아를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할 것이며 이는 중국을 억제하려는 미국의 이해와도 맞아떨어지는 측면이 있고 “미국이 인도와 러시아 사이 틈을 벌리는 것은 전략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면서 “오히려 그들(인도와 러시아)이 함께 일하고 있는 사실에 기뻐해야 한다”고 말했다
러시아가 중국을 견제하게 만드는 정책에 대한 반박
반박하는 측에서는 이는 장기적으로 대단히 위험한 전략으로 보는데 실제로도 중소분쟁 당시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도왔으나 그 결과 중국이 미국을 위협하는 패권국이 되었다. 중국을 견제한답시고 러시아를 돕는다면, 안그래도 반미감정이 매우 심한 중국과 러시아가 중러관계를 갈라치기하려는 서방의 음모를 굉장히 꺼리는데다 지금의 러시아보다 훨씬 강력한 전력을 갖추게 되어 제2의 소련을 부활시키는거나 다를게 없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강해진 것은 소련을 견제하면서 도운게 아니라 소련 해체 이후 미국이 판단착오로 인한 실책들을 잇따라 했기 때문이였다.
대표적인게 중국을 견제할 시기에 엉뚱하게도 중동 국가들을 공격하며 쓸데없는 확전을 강행한 테러와의 전쟁, 중국의 성장을 우려하는 지적들을 무시한채 강행한 중국의 세계무역기구 가입에 대한 미국의 협력이 있다.
인간이 권력에만 관심이 있었다면 애초에 국가를 만들지도 못했을 것이다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전쟁의 강도를 결정하는 것은 불변하는 인간 본성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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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기술적, 경제적, 문화적 요인이다.
유사 이래 ??는 어떤 제국, 술탄국, 왕국, 공화국에서든 항상 예산의 첫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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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비
관료 진양 陳襄이 1065년 중국 송나라의 연간 예산을 조사했을 때, 6,000만 민전 民錢(통화 단위) 중 5,000만 민전(83퍼센트)이 군사비라는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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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료 ??은 이렇게 썼다. “[우리가] 천하의 [모든 재산을] 6등분한다면, 5등분은 군비로 쓰이고 1등분은 사원의 제물과 국가 경비로 쓰인다. 어찌 나라가 가난하지 않고 백성이 곤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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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1546001223
채양 蔡襄
20세기 이전의 국가별 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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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은 예산의 약 50~75퍼센트를 군비로 썼고,51 17세기 후반 오스만제국은 약 60퍼센트를 썼다.52 1685년부터 1813년까지 영국 정부의 지출에서 군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75퍼센트였다.5
21세기초 전세계 군사비 지출 평균
7%
2010년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 예산이 국방 예산보다 많다는 사실이 특별한 것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는 인간의 행동에 큰 변화가 일어난 결과였으며, 이전 세대에게는 불가능한 이야기로 들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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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2022년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개시하기 전 푸틴이 드러낸 역사적 신념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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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는 외세의 적들로부터 끊임없이 위협받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라는 국가는 이런 적들이 만들어낸 허구다
21세기까지 수십억 명의 기독교인이 〈바울과 테클라의 행전〉의 관용적인 태도 대신 〈??의 여성 혐오 사상을 바탕으로 세계관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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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테오에게 보낸 첫째 편지〉
지금도 방향을 되돌리기는 어려운데, 교부들이 《성경》에 아무런 자정 장치를 포함시키지 않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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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초기 기독교 교회의 성인이자 사도 바울로의 추종자로 보고되었다.
테클라 또는 데클라(고대 그리스어: Θέκλα, Thékla; 그리스어: Θέκλα; 터키어: Tekla)
그녀의 삶에 대한 최초의 기록은 고대 외경인 바울과 테클라 행전에서 나온다.
319년경 부제(보제)로 선임된 그는, 알렉산데르 대주교와 아리우스가 성부와 성자의 관계에 대한 논쟁을 벌일 때 알렉산데르의 편에 섰다.
아타나시우스 주교
?는 “성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 중 으뜸 되는 존재이며, 이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말씀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아리우스
?는 “성자는 하느님이 아니라 모든 피조물 중 으뜸 되는 존재이며, 이 세상의 다른 모든 것이 만들어지기 전에 말씀이 하느님에 의해 창조되었다”라고 주장했다.
아리우스
??와 아타나시오는 “성자는 신적인 것이므로 창조될 수 없고, 성부와 함께 영원한 존재”라고 주장했다.
알렉산데르
알렉산데르가 단호히 거부하자, 아리우스를 지지하는 이들이 알렉산드리아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폭동은 이집트 뿐만 아니라 레반트 전역에서 거세게 전개되었다. 324년 로마 제국을 통합한 ??는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알렉산데르파와 아리우스파에게 서한을 보내 “니케아에서 이 문제를 놓고 논의하자”고 권고했고, 두 세력 모두 받아들였다.
콘스탄티누스 1세
????는 아리우스 일당을 이단으로 정죄하고, 성자는 성부와 ‘동일본체(ὁμοούσιος)’임을 규정하는 ??? 신경을 공표했다.
니케아 공의회
367년경에 신약성경 27권 목록을 최초로 정의한 서신을 작성하기도 했다.
아타나시우스
그리스도교 역사상 최초의 은수자는 아닐지라도 초대 교회의 가장 대표적인 은수자로서,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생애를 통해 그리스도교 수도승 문화를 꽃피웠기에 “모든 수도자의 아버지” 또는 “수도 생활의 원조”라고 불리며, 광활한 사막에서 고행과 기도로 은둔 생활을 영위하였기에 “사막의 성인(聖人)”이라고도 불린다.
이집트의 안토니우스
(안토니우스 아빠스)
정보의 주된 임무는 현실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을 연결하는 것이고, 그동안의 역사에서 정보 네트워크는 대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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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보다 질서를 우선시했다.
세금 기록, 거룩한 책, 정치 선언문, 비밀경찰 파일 들은 강력한 국가와 교회를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이런 강력한 정보 네트워크는 왜곡된 세계관을 가지고 권력을 남용하기 쉽다
AI가 기존의 패턴을 깨고 진실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기대할 이유는 없다
많은 정보 네트워크가 진실보다 질서를 우선시하지만, 진실을 완전히 무시한다면 어떤 네트워크도 살아남을 수 없다. 개인으로서 우리는 권력에만 관심을 갖기보다는 진실에 진심으로 관심이 있다. 삶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유발 하라리 넥서스
17세기 초 스페인 종교재판관 ??는 마녀사냥과 마녀재판을 철저히 수사했다. 그는 “마법 행위가 실제로 일어났다고 추론할 만한 단 하나의 증거도, 심지어 아주 사소한 단서조차 찾지 못했다”며 “심문하여 자백을 받아내기 전까지는 마녀도, 마법에 걸린 사람도 없었다”고 결론 내렸다.89
넥서스 | 유발 하라리, 김명주 저
알론소 데 살라사르 프리아스
소련의 핵물리학자이자 인권운동가, 정치인. 이고르 쿠르차토프와 함께 소련의 핵개발을 주도해서 소련 최초의 수소폭탄을 개발했고 토카막 같은 핵융합 발전 주요부품을 개발해 핵물리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1960년대 들어서는 무기개발에 회의감을 느끼고 인권운동에 뛰어들어서 한때 모든 명예를 박탈당하고 가택연금에 처해지기도 하였다. 1975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안드레이 사하로프
중국을 대표하는 저명한 천체물리학자이자 공산주의자였던 그는 1980년대 중국 민주화를 요구하는 반체제 인사의 상징이 됐다. 천안문 시위가 유혈 진압된 뒤 중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그는 ‘천안문 세대’의 마음 속에 정신적 지주로 남았다.
팡리즈
미국 헌법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한다. 그의 정치 인생을 간단히 설명하면 헌법과 미영전쟁 두 단어로 요약할 수 있다.
제4대 대통령 제임스 매디슨 2세
버지니아 주 출신이다. 1771년 뉴저지대(프린스턴 대학교의 전신)를 졸업하고 법률을 공부했고 독립전쟁이 시작되던 1776년부터는 버지니아주 입법부에서 근무하면서 자신의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버지니아주 헌법을 창안했다. 또한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한 이후인 1786년에 열린 아나폴리스 협회의 대표로 일했고 1787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헌법협의회의 대표로 참가하여 연방헌법 제정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이른바 삼권분립 제도를 미국에 창안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 그래서 붙은 별명이 ‘헌법의 아버지(Father of the Constitution)’.
제임스 매디슨 2세 - 제4대 대통령
정치적으로는 연방정부의 필요성을 인식했지만 각 주의 자유가 더 중요하다는 ???의 입장에 동조하여 민주-공화당을 창립한다
토머스 제퍼슨
다만 그는 연방이 해체되어서는 안된다는 입장이었는데, 그럼에도 그가 한 “부당한 헌법은 연방법이라도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주장은 훗날 남북 전쟁 직전 노예제를 옹호하던 남부가 연방을 탈퇴하는 명분이 되기도 한다.(…) 정작 노예제를 반대했고 연방의 분열도 반대했던 ??? 입장에선 당황스러웠을듯…
제임스 매디슨 2세
매디슨 재임 시기 가장 유명한 사건은 아무래도 미영전쟁일 것이다. 배경
당시 유럽은 나폴레옹 전쟁으로 전란에 휩싸인 시기였는데, 이때 병력이 급했던 영국은 말이 통하는 미국 선박을 일단 나포, 선원들을 강제징집시키는 황당한 경우가 꽤 있었다. 당연히 이에 빡친 미국과 나몰라라 하는 영국의 행태가 미영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다.
제임스 매디슨 2세의 명저
연방주의자 논설집
어떻게 파벌의 해악을 방지하는 정치제도를 설계할 것인가를 논한 부분이 가장 유명한데, 매디슨은 “파벌의 해악을 막기 위해서는 파벌을 없애야 한다”는 일반적인 생각에 대비되는, “파벌 자체를 없애는 건 불가능하므로 수많은 파벌에 열린 제도를 만들어 파벌끼리 서로 견제토록 해야 한다”는 참신한 논리를 선보였고 이러한 논리는 지금도 “매디슨적 민주주의(Madisonian democracy)” 이론으로 불리며 민주주의의 전형적 모델 중 하나로 회자된다
권력에 관해서는 그 어떤 인간도 신뢰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그 권력을 남용하지 못하게 헌법의 사슬로 묶어놔야 된다.
- 토머스 제퍼슨 (1798, 버지니아-켄터키 결의안 중)
권력에 관해서는 그 어떤 인간도 신뢰해서는 안 된다. 그 대신 그 권력을 남용하지 못하게 헌법의 사슬로 묶어놔야 된다.
- 토머스 제퍼슨 (1798, 버지니아-켄터키 결의안 중)
미국 정신에 대한 정치적 선지자(先知者)의 표현은 지금까지도 세계에 혁명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타임지 1999호가 선정한 18세기 인물
토마스 제퍼슨
미국 독립선언서를 작성했고, 그가 내세운 공화주의와 인권주의, 루이지애나를 매입해 미국의 영토를 크게 넓힌 점 등 미국의 성장(Growth)을 상징한다.
토마스 제퍼슨
미국이 오늘날까지 독재자 없이 굴러가는 역사를 만든 장본인 중 한명이라고 볼 수도 있다. 신생국 연방 정부의 과한 중앙집권화를 ???이 경계하면서 독재의 씨앗을 사전에 차단했기 때문.
토마스 제퍼슨
한편으론 그의 지나친 중앙 정부 견제[29]로 인해 미국에 강한 정부가 없어 결국 남북 전쟁의 홍역을 치러야 했다는 비판도 있다
미국의 여류시인이다. 최초로 자기 책을 출판한 미국 흑인 작가다.[1][2] 서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일고여덟 살 때 노예가 되어 북미로 끌려갔고, 보스턴의 휘틀리 가문에 팔렸다. 휘틀리 가문에서는 필리스에게 읽고 쓰는 법을 가르쳤고, 그녀에게 재능이 있는 것을 보고 시작을 권했다.
필리스 휘틀리 피터슨
제퍼슨을 비롯한 반연방주의자들의 이러한 견해는 후에 ??이라는 개념으로 도입된다.
권리장전(수정헌법)
토마스 제퍼슨의 종교관
국교제 폐지를 주장했고 정교분리 원칙을 못박았다. 이는 이신론적인 그의 종교관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토마스 제퍼슨의 종교관
국교제 폐지를 주장했고 정교분리 원칙을 못박았다. 이는 이신론적인 그의 종교관도 영향을 끼쳤을 것으로 보인다.
제퍼슨 성경은 토머스 제퍼슨이 이신론자였다는 근거로 자주 활용된다. 제퍼슨은 복음서의 내용을 편집해 자기만의 성경을 만들었는데, 이 요약본에는 예수가 행한 기적들이나 죽은지 3일만에 부활한 이야기 등이 모두 지워져 있다.
나는 확신한다. 은행이 군대보다 위험하다. 다음 세대가 갚아야 할 채권의 발행을 정당화하는 재정 이론은 후손들을 상대로 한 대규모 사기극일 뿐이다.”, “정부가 돈 놀이하는 기관과 돈 많은 기업들 손아귀에 떨어지는 날, 민주주의와 미국 독립도 종말을 고할 것이다.
토마스 제퍼슨
중농주의를 주장하며 알렉산더 해밀튼과 대립
제퍼슨 외에도 이른바 건국의 아버지들 중 상당수가[35] 종교는?
당시 계몽주의 영향을 받은 이신론, 범신론자였다고 평가받는 편. 이런 제퍼슨의 이신론적 성향과 당대 기독교에 비판적인 입장 때문에 당시 미국의 상당수 목사들은 제퍼슨에게 적대적인 편이었다고 한다
?? 등 미국 건국의 아버지 다수가 이신론자였다고 평가받는다.
조지 워싱턴이나 제임스 매디슨, 제임스 먼로, 알렉산더 해밀턴, 토마스 페인
????은 국가 또는 정치 체제에서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보장하고, 정부의 권한을 제한하기 위해 작성된 법적 문서나 선언입니다. 이는 시민들이 정부에 의해 부당한 억압이나 간섭을 받지 않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명확히 규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권리장전(Bill of Righ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