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15 Sentences: Recycling and waste Flashcards
재활용 쓰레기 중국은 여러 해 동안 재활용 쓰레기 최대 수입국이었다.
China has been the largest importer of recycled waste for several years.
하지만 최근 중국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지난해 재활용 쓰레기 수입 중단을 발표했다.
However, recently, China announced the cessation of recycled waste imports as China became interested in environmental issues.
지난해 7월, 중국은 WTO에 편지를 보내 종이와 플라스틱 등 24종 쓰레기를 2018년 1월부터 더 이상 수입하지 않겠다고 했다.
In July last year, China sent a letter to the WTO stating that it would no longer import 24 types of waste, including paper and plastic, starting from January 2018.
중국 환경부는 “해외에서 오는 오염된 재활용 쓰레기 때문에 중국의 환경이 심하게 오염됐다”고 주장했다.
The Chinese Ministry of Environment argued that China’s environment had been severely polluted due to contaminated recycled waste coming from overseas.
중국이 지난해 7월에 외국 쓰레기를 수입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지만, 유럽과 미국은 충분한 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China announced in July last year that it will not import foreign waste, but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have not taken sufficient measures.
그래서 영국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에는 쓰레기가 쌓이고 있다.
As a result, garbage is piling up in recycling facilities in the UK.
재활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There are mainly two ways to solve the issue of recycled waste.
첫번째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것이고 두번째는 재활용을 강화하는 것이다.
The first is to reduce plastic usage, and the second is to strengthen recycling efforts.
유럽의 경우, 2000년대부터 일회용 봉투(plastic bag)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In the case of Europe, since the 2000s they are making efforts in order to reduce the use of single-use plastic bags.
스페인은 7월 3일을 ‘일회용 봉투 없는 날’(plastic bag free day)로 정했다.
Spain designated July 3rd as “Plastic Bag Free Day.”
그리고 영국·미국·프랑스·독일·핀란드 등 40여 개 나라에서 매년 이날 다양한 캠페인을 하고 있다.
And, over 40 countries, including the UK, the US, France, Germany, Finland, etc.,hold various campaigns on this day every year.
미국 하와이와 호주 등에서는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했다.
Hawaii and Australia, among others, have banned the use of single-use plastic ba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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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ings you need to know about the “Vinyl Cri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