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죽이기 2 Flashcards
대담하게 발언하다
大胆[だいたん]に発言[はつげん]する
초기.
しょき [初期]
흥청망청 쓰다
ふんだんに使[つか]う
성공을 거두다
成功[せいこう]を収[おさ]める
헛간
ものおき[物置]
정상; 절정.
ちょうじょう[頂上]
얼마 안 있어;
やがて[軈て]
강바닥
川[かわ]の底[そこ]
쓰레기가 쌓이다
ちりが溜[た]まる
의문이 생기다
疑問[ぎもん]が浮[うか]ぶ
형식미를 존중하다
形式美[けいしきび]を重[おも]んずる
핵심
かくしん[核心]
이름을 내세울 만한 자는 아니다
名乗[なの]る程[ほど]の者[もの]ではない
무거운 짐[부담]을 지다
重荷[おもに]を負[お]う
지붕
やね[屋根]
자세; 태도.
しせい[姿勢]
지붕 밑;더그매, 다락방
やねうら[屋根裏]
먼지.
ほこり[埃]
액자.
がく [額]
차가운 물.
ひややかなみず[冷やかな水]
환경.형편;
きょうぐう[境遇]
풍족한 생활
恵[めぐ]まれた生活[せいかつ]
재기.
さいき[才気]
무거운 짐
おもに[重荷]
붓
ふで[筆]
실행에 옮기다
実行[じっこう]にうつす
말하자면
いわば[言わば·謂わば]
추구
ついきゅう[追求]
피카소의 그림을 모방하다
ピカソの絵[え]を真似[まね]る
시행착오.
しこうさくご[試行錯誤]
많음; 충분함
ふんだん
정사각형.
ましかく[真四角]
지루함
たいくつ[退屈]
회화; 그림(한문투의 말씨)
かいが[絵画]
껍질; 껍데기.
から[殻]
이야기할 계기를 만들다
話[はなし]の切[き]っ掛[か]けを作[つく]る
화집.
がしゅう [画集]
전향
てんこう [転向]
말수가 적은 사람
口数[くちかず]の少[すく]ない人[ひと]
(장애를 무릅쓰고) 힘차게 나아가다; 돌진하다
つきすすむ[突き進む]
때를 놓침; 때늦음.
ておくれ[手遅れ·手後れ]
자기 이름을 대다.
なのる[名乗る·名告る]
흉내내다; 모방하다
まねる[真似る]
인물에 깊이를 더하다
人物[じんぶつ]に深[ふか]みを加[くわ]える
역설
ぎゃくせつ[逆説]
(일본식) 벽장.
おしいれ[押(し)入れ]
저택
ていたく[邸宅]
유행을 따르다
流行[りゅうこう]を追[お]う
앙등;
こうとう[高騰·昂騰]
때때로
ときおり[時折]
막[바로] 그 순간.
とたん[途端]
해안선을 따라 달리다
海岸線[かいがんせん]に沿[そ]って走[はし]る
감시.
かんし [監視]
먼지를 털다
埃[ほこり]を払[はら]う
서서히
じょじょに[徐徐に]
생각에 잠기다.
かんがえこむ[考え込む]
동기; 계기;
きっかけ[切っ掛け]
머지않아[곧] 올 테지
やがて来[く]るだろう
그의 인기도 지금이 절정이다
彼[かれ]の人気[にんき]も今[いま]が頂上[ちょうじょう]だ
말하다; 이야기하다.
かたる[語る]
알몸
まるはだか[丸裸]
좌익의 전향자
左翼[さよく]の転向[てんこう]者[しゃ]
온기.
あたたかみ[温かみ]
마땅히 있어야 할
あるべき
만혼
ばんこん[晩婚]
수법; 기교
しゅほう[手法]
바다에 떠도는 나뭇조각
海[うみ]に漂[ただよ]う木片[もくへん]
산뜻함;
しょうしゃ[瀟洒·瀟洒]
건축.
けんちく[建築]
호소하다; 어필하다.
うったえかける[訴えかける∙訴え掛ける]
손[감독]이 미치는 범위; 자기 주위; 바로 옆; 주변.
てもと[手もと·手元·手許]
정식 무대.
おもてぶたい[表舞台]
이제 와서 무슨 소리냐
今更[いまさら]何[なに]を言[い]うか
요컨대
ようするに[要するに]
부득이한 사정
余儀[よぎ]ない事情[じじょう]
(나이) …살을 바라보다.
てがとどく[手が届く]
이따금 편지를 받는다
時折[ときおり]たよりを受[う]ける
기껏(해야)
せいぜい[精精]
따뜻한 분위기가 감돌다
なごやかな雰囲気[ふんいき]が漂[ただよ]う
학생으로서의 의당한 태도
学生[がくせい]としてあるべき態度[たいど]
…조차
すら
방해;
じゃま[邪魔]
따분한 사람
退屈[たいくつ]な人[ひと]
풍족[풍부]하다;
めぐまれる[恵まれる]
말수.
くちかず[口数]
일찍이; 예전부터;
かつて[嘗て·曾て]
점령.
せんりょう [占領]
(거센) 비난을 받다
非難[ひなん]を浴[あ]びる
사랑[밤]의 행위
愛あい[夜よる]の営[いとな]み
궤적,
きせき[軌跡]
침묵.
ちんもく [沈黙]
이름을 묻다
なまえを訊[き]く
귀찮음; 성가심.
やっかい[厄介]
공백
くうはく[空白]
도리; 이치;
りくつ[理屈·理窟]
어느 정도
いくぶん[幾分]
청년
せいねん[青年]
양화, 서양화
ようが[洋画]
일찍이 그런 경험도 했다
かつてそういう経験[けいけん]もした
묻다; 질문하다.
きく[訊く]
차다, 그득 차다
みちる[満ちる·充ちる]
좋아하다
このむ[好む]
때를 놓치다
手遅[ておく]れになる
냉정한 태도.
ひややかなたいど[冷やかな態度]
밑(바닥).
そこ[底]
이익은 기껏해서 천 엔쯤일까
もうけは精精せいぜい千円[せんえん]ぐらいか
필력
筆[ふで]の力[ちから]
정체;
えたい[得体]
사치
ぜいたく[贅沢]
부득이하다.
よぎない[余儀ない]
부모에게조차 알리지 않았다
親[おや]にすら知[し]らせなかった
형식미.
けいしきび[形式美]
조개껍질
貝[かい]の殻[から]
매일매일 하는 일
日日[ひび]の営[いとな]み
용감히 싸우다
勇[いさ]ましく戦[たたか]う
약력.
りゃくれき[略歴]
승화.
しょうか[昇華]
5분 있으면[지나면]
五分[ごふん]経[た]てば
추측.
すいそく [推測]
희망에 차다
希望[きぼう]に満[み]ちる
떠돌다,감돌다.
ただよう[漂う]
재기가 넘치는 신인
才気[さいき]あふれる新人[しんじん]
고전적인 미로 승화되다
古典的[こてんてき]な美[び]に昇華[しょうか]される
뛰어나다
すぐれる[優れる·勝れる·傑れる·秀れる]
친척
しんせき[親戚]
이제 곧 40세를 바라보게 된다
もうすぐ四十に手[て]が届[とど]く
핵심을 찌르다
核心[かくしん]を突[つ]く
다소 그런 경향이 있다
幾分[いくぶん]そういう傾向[けいこう]がある
쌓이다
たまる[溜まる]
문을 비집어 열다
戸[と]をこじ開[あ]ける
(동작 등이) 어색하다; 딱딱하다.
ぎこちない
이치에 맞는 얘기
理屈[りくつ]に合[あ]う話[はなし]
불행한 환경에서 자라다
不幸[ふこう]な境遇[きょうぐう]に育[そだ]つ
대담,
だいたん[大胆]
일이 성가시게 되었다
厄介[やっかい]な事[こと]になった
조형.
ぞうけい[造形·造型]
바다에 가라앉다
海[うみ]に沈[しず]む
쾌락을 추구하다
快楽[かいらく]を追求[ついきゅう]する
뒤집어쓰다,
あびる[浴びる]
고교생으로서 잘 어울리는 복장
高校生[こうこうせい]として似[に]つかわしい服装[ふくそう]
독서를 좋아하다
読書[どくしょ]を好[この]む
한 조각;또, 매우 적음.
ひとかけら[一かけら·一欠片]
곁에 두고 가르치다
手[て]もとにおいて教[おし]える
추상화
ちゅうしょうが [抽象画]
빚을 떠안다
借金[しゃっきん]を抱[かか]え込[こ]む
(비틀어) 억지로 열다.
こじあける[こじ開ける·抉じ開ける]
감히;굳이
あえて[敢えて]
좇다, 따르다
おう[追う·逐う]
생각나다; 특히, 머릿속에 떠오르다.
うかぶ[浮(か)ぶ]
청년 시절
青年[せいねん]時代[じだい]
뜰; 마당.
にわ[庭]
용감하다
いさましい[勇ましい]
연 채로 둔 문
あけっぱなしの戸[と]
감정에 호소[어필]하는 마케팅
感情[かんじょう]に訴[うった]え掛[か]けるマーケティング
적잖이 놀랐다
少[すく]なからず驚[おどろ]いた
마리아 상을 조각하다
マリアの像[ぞう]を彫[ほ]る
어색한 자세
ぎこちない腰[こし]つき
다른 사람에 비해 월등한 색채 감각
人[ひと]に優[すぐ]れた色彩感覚[しきさいかんかく]
진흙
どろ[泥]
어딘지 (모르게); 어쩐지.
どことなく[何処と無く]
차가운[쌀쌀한] 모양.
ひややか[冷(や)やか]
점령군.
せんりょうぐん [占領軍]
시행착오를 되풀이하다
試行錯誤[しこうさくご]を繰[く]り返[かえ]す
쌀쌀[싸늘]하게 웃다.
ひややかにわらう[冷やかに笑う]
분수령.
ぶんすいれい[分水嶺]
상, 부처·사람 따위의 조각·그림, 빛의 반사·굴절에 의해 비치는 물체의 형상
ぞう[像]
(미모 등이) 정신을 빼앗다
魂[たましい]を奪[うば]う
귀국
きこく[帰国]
사람의 그림자; 사람의 모습.
ひとかげ[人影]
고사; 굳이 사양함.
こじ[固辞]
(시간·때가) 지나다; 경과하다.
たつ[経つ]
왕왕; 때때로.
おうおう[往往]
자세를 흐트리다
姿勢[しせい]をくずす
일; 노동;
いとなみ[営み]
정체를 알 수 없다
得体[えたい]が知[し]れない
실행.
じっこう[実行]
노트의 공백을 메우다
ノートの空白[くうはく]を埋[う]める
재미; 흥미
おもしろみ[面白み]
식량은 넉넉히 있다
食糧[しょくりょう]はふんだんにある
사례를 굳이 사양하다
謝礼[しゃれい]を固辞[こじ]する
발가숭이로 헤엄치다
丸裸[まるはだか]で泳[およ]ぐ
숨이 끊어지다
こときれる[こと切れる·事切れる]
정치의 정식 무대에 나서다
政治[せいじ]の表舞台[おもてぶたい]に踊[おど]り出[だ]す
상통하다
あいつうずる[相通ずる]
혁신
かくしん [革新]
이제 와서,
いまさら[今更]
다음해.
よくねん[翌年]
도시 공간을 조형하다
都市空間[としくうかん]を造[形ぞうけい]する
적잖이;
すくなからず[少なからず·尠からず]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どことなく似[に]ている
악의 구렁텅이에 빠지다
悪[あく]の深[ふか]みにおちいる
혼;영혼,
たましい[魂·霊]
마루.
ゆか[床·牀]
세간; 세상.
せけん[世間]
깊은 곳, 깊이
ふかみ[深み]
가까이 가다,
ちかよる[近寄る]
(썩 잘) 어울리다
につかわしい[似つかわしい]
가라앉다.
しずむ[沈む]
얻다; 손에 넣다.
おさめる[収める]
그대로 둔다는 뜻, 그 상태가 계속된다는 뜻
-ぱなし[ぱなし·放し]
껴안다; 안다; 부둥켜 안다.
かかえこむ[抱え込む]
통풍 구멍.
つうふうこう[通風口]
철망.
かなあみ[金網]
철망.
かなあみ[金網]
회중전등.
かいちゅうでんとう[懐中電灯]
회색;
はいいろ[灰色]
호기심.
こうきしん[好奇心]
보따리
つつみ[包(み)]
선물 보따리를 끄르다
おみやげの包[つつみ]を開[ひら]く
선반.
たな[棚]
끈.
ひも[紐]
끈으로 묶다[두르다]
紐[ひも]を掛[か]ける
여러 가지로 생각함; 생각; 궁리.
しあん[思案]
이리저리 생각해 보다
思案[しあん]をめぐらす
포개다;쌓아 올리다
かさねる[重ねる]
손을 포개다
手[て]を重[かさ]ねる
실패를 거듭하다
失敗[しっぱい]を重[かさ]ねる
겹겹; 여러 겹.
いくえ[幾重]
용솟음치다; 샘솟다
ほとばしる[逬る·迸る]
핏줄기가 내뿜다
血潮[ちしお]が逬[ほとばし]る
인식·파악하다;
とらえる[捕(ら)える·捉える]
문장의 요점을 파악하다
文章[ぶんしょう]の要点[ようてん]を捕[とら]える
인연이 없음; 관계가 없음.
むえん[無縁]
우리와는 무관한 세상의 일
我我[われわれ]とは無縁[むえん]な世界[せかい]の出来事[できごと]
완수하다;
はたす[果たす]
책임을 완수하다
責任[せきにん]を果[は]た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