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죽이기 12 (예문) Flashcards
기회를 엿보다
…を機(き)にうかがう
애매한 태도
あやふやな態度(たいど)
좋은 혼담에 혹하여 덤비다
いい縁談(えんだん)に食(く)いつく
좋은 봉이 왔다
いい鴨(かも)が来(き)た
이제 와서 이러쿵저러쿵 해봤자 소용없다
いまさらどう斯(こ)う言(い)ってもはじまらない
깜박 약속을 잊었다
うっかり約束(やくそく)を忘(わす)れた
두려워서 뒷걸음질치다
おそれて後(あと)じさりをする
돈이 모이다
お金(かね)が溜(た)まる
가냘프게 맥이 뛰고 있다
かすかに脈打(みゃくう)っている
대팻밥
かんな屑(くず)
기분을 상하게 하다
きげんを損(そこ)なう
오른팔을 비틀다
き腕(きうで)をねじる
이것에 손대지 마라
これに触(さわ)るな
바스락바스락 소리를 내다
ごそごそ(と)音(おと)を立(た)てる
찾을 길이 없다
さがす当(あ)てもない
매끈한 천
さらりとした布地(ぬのじ)
괴괴한[조용한] 방
しんとしたへや
모든 점에 있어서 낫다
すべての点(てん)において勝(まさ)る
살짝 들여다보다
そっとのぞく
그때마다 주의하다
その都度(つど)注意(ちゅうい)をする
그 돈은 이리 줘
その金(かね)は俺(おれ)に寄越(よこ)せ
그렇지 않아도 성가신데[귀찮은데]
ただでさえうるさいのに
바로 조금 전
つい今(いま)しがた
보잘것없는 물품
つまらない代物(しろもの)
끝까지[철저히] 추구하다
とことんまで追求(ついきゅう)する
끝까지 해 보다[보겠다]
とことんやってみる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망설이다
どう話(はな)していいかとまどう
어디로 간다는 정처도 없이 집을 나섰다
どこへ行(い)くという当(あ)てもなく家(いえ)を出(で)た
옆에서 보기에도 부러울 정도로 사이가 좋다
はた目(め)にもうらやましいほど仲(なか)がいい
화려한 무늬다
はでながらだ
뚫어지게 바라보다
ひとみを凝(こ)らす
병을 쓰러뜨리다
びんを引(ひ)っ繰(く)り返(かえ)す
고향이 그립다
ふるさとが懐(なつ)かしい
투덜거리다
ぶつぶつ呟(つぶや)く
먼지투성이가 되다
ほこりまみれになる
겨우 잠들다
やっと寝付(ねつ)く
까다로운 문제
ややこしい問題(もんだい)
창으로 갑옷을 꿰뚫다
やりでよろいを刺(さ)し貫(つらぬ)く
사과처럼 붉은 볼
りんごのような頬(ほお)
기독교의 교의
キリスト教(きょう)の教義(きょうぎ)
코트를 어깨에 걸쳐 입다
コートを羽織(はお)る
셔츠를 앞뒤를 뒤바꿔 입다; 뒤집어 입다
シャツを前後(まえうし)ろに着(き)る
간첩이 잠입하다
スパイが紛(まぎ)れ込(こ)む
찬스[기회]를 놓치다
チャンスを見逃(みのが)す
테이블 옆
テーブルの側(そば)
장미 숲
バラの茂(しげ)み
비스킷 조각
ビスケットの切(き)れ端(はし)
광고지를 벗겨 내다
ビラを剥(は)ぎ取(と)る
맥주의 쌉쌀한 맛
ビールのほろ苦(にが)い味(あじ)
미스를 범하다; 잘못을 저지르다
ミスを犯(おか)す
한 쌍의 크고 작은 공기
一対(いっつい)のめおと茶(ちゃ)わん
한층 더 좋은 전망이다
一段(いちだん)(と)よい眺(なが)めだ
위턱
上(うわ)顎(あご)
불길한 전조
不吉(ふきつ)な前兆(ぜんちょう)
불안에 떨다
不安(ふあん)に怯(おび)える
불안의 원인을 제거하다[없애다]
不安(ふあん)の原因(げんいん)を取除(とりのぞ)く
주인 뒤에 따르다
主人(しゅじん)の後(うし)ろに控(ひか)える
예약을 취소하다
予約(よやく)を取消(とりけ)す
일의 결과를 걱정하다
事(こと)の成(な)り行(ゆ)きを案(あん)じる
사고로 언걸먹다; 사고에 말려들다
事故(じこ)の巻添(まきぞ)えを食(く)う
쌍꺼풀 미인
二重瞼(ふたえまぶた)の美人(びじん)
붐비는 사람 틈을 비집고 앞으로 나가다
人(ひと)ごみの間(あいだ)をすり抜(ぬ)けて前(まえ)へ出(で)る
사람 왕래가 뚝 그쳤다
人通(ひとどお)りがぱったり(と)とだえた
방금 돌아갔다
今(いま)し方(がた)帰(かえ)って行(い)った
일시적으로 바꾼 모습
仮(かり)の姿(すがた)
회장의 자제
会長(かいちょう)の御曹司(おんぞうし)
작품은 머지않아 완성된다
作品(さくひん)は遠(とお)からず完成(かんせい)する
준민한 행동
俊敏(しゅんびん)な行動(こうどう)
권태기
倦怠(けんたい)期(き)
상처를 입다
傷(きず)を負(お)う
내 얼굴을 보고 되돌아갔다[왔다]
僕(ぼく)の顔(かお)を見(み)て後戻(あともど)りした
아까는 실례했습니다
先程(さきほど)は失礼(しつれい)しました
전관 냉방
全館(ぜんかん)冷房(れいぼう)
사진을 뒤집어 놓다
写真(しゃしん)を裏返(うらがえし)にしておく
냉난방 장치를 설비하다
冷暖房装置(れいだんぼうそうち)を施(ほどこ)す
무서운 속도로
凄(すさ)まじいスピードで
조치를 취하다
処置(しょち)を施(ほどこ)す
형사 소송
刑事(けいじ)訴訟(そしょう)
이별을 고하다
別(わか)れを告(つ)げる
몸을 앞으로 구부리다; 구부정한 자세가 되다
前(まえ)かがみになる
노력이 부족하다
努力(どりょく)が足(た)りない
모집 광고
募集(ぼしゅう)広告(こうこく)
협동조합
協同(きょうどう)組合(くみあい)
원시적인 방법
原始的(げんしてき)な方法(ほうほう)[やり方(かた)]
목숨을 잃다
命(いのち)を損(そこ)なう
난처한 일[사건]이 일어나다
困(こま)った事(こと)[事件(じけん)]が持上(もちあ)がる
균형이 잡히다
均衡(きんこう)が取(と)れる
균형을 유지하다
均衡(きんこう)を保(たも)つ
울타리[문] 밑으로 빠져 나가다
垣根(かきね)[門(もん)]を潜(くぐ)る
벽지를 벗겨내다
壁紙(かべがみ)を剝(は)がす
외국의 수준에 미치다[따라붙다]
外国(がいこく)の水準(すいじゅん)に追(お)いつく
다대한 손해를 입다
多大(ただい)な損害(そんがい)をこうむる
밤길을 혼자 걷는 것은 마음이 불안하다
夜道(よみち)を一人(ひとり)で歩(ある)くのは心細(こころぼそ)い
나락[지옥]에 떨어지다
奈落(ならく)に落(お)ちる
마치 비가 올 듯하면서도 좀처럼 오지 않는다
如何(いか)にも降(ふ)りそうで、なかなか降(ふ)らない
아이를 떼다
子(こ)どもを下(お)ろす
아이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다
子供(こども)を仕付(しつ)ける
어린이를 지도하다
子供(こども)を導(みちび)く
학교 옆에 있는 건물
学校(がっこう)の横手(よこて)にある建物(たてもの)
종교 단체
宗教(しゅうきょう)団体(だんたい)
집세가 비싸다[밀리다]
家賃(やちん)が高(たか)い[滞(とどこお)る]
오한이 나다
寒(さむ)けがする
잠이 잘 안 온다
寝付(ねつ)きが悪(わる)い
빈틈이라고는 없다
寸分(すんぶん)のすきもない
조금도 틀림이[착오가] 없다
寸分(すんぶん)の狂(くる)いもない
창칼로 연필을 깎다
小刀(こがたな)で鉛筆(えんぴつ)を削(けず)る
오솔길을 가다
小径(しょうけい)をたどる
소설을 집필중이다
小説(しょうせつ)を執筆(しっぴつ)中(ちゅう)だ
뾰족한 바늘[연필]
尖(とが)った針(はり)[鉛筆(えんぴつ)]
더욱더 기가 나서 주장하다
尚(なお)もいいつのる
준열하게 비판하다
峻烈(しゅんれつ)に批判(ひはん)する
천 자투리
布(ぬの)の切(き)れ端(はし)
평탄한 길
平(たい)らな道(みち)
납작한 가슴
平(ひら)べったい胸(むね)
유령이 나오다
幽霊(ゆうれい)が出(で)る
잠자리에 들다; 취침하다
床(とこ)に就(つ)く
마루가 삐걱거리다
床(ゆか)が軋(きし)む
폐지한 구법
廃止(はいし)した旧法(きゅうほう)
그는 어딘가 보통이 아닌[심상치 않은] 데가 있다
彼(かれ)はどこか尋常(じんじょう)でない所(ところ)がある
마음에 스며들다
心(こころ)に染(し)み込(こ)む
마음속에 잠재하다
心(こころ)に潜(ひそ)む
실컷[마음껏] 즐기다
心行(こころゆ)くまで楽(たの)しむ
화를 내며 나가려 하는 것을 말리다
怒(おこ)って出(で)て行(い)こうとするのを押(おし)とどめる
생각을 가슴(속)에 간직하다
思(おも)いを胸(むね)に秘(ひ)める
무심코 뒤돌아보다
思(おも)わず振返(ふりかえ)る
수상한 신음 소리
怪(あや)しいうめき声(ごえ)
무서운 인상
恐(おそ)ろしい相貌(そうぼう)
악의 길[일]에 빠져 들다
悪(あく)の道(みち)[仕事(しごと)]にのめり込(こ)む
힘껏 일하다
懸命(けんめい)に働(はたら)く
손발이 묶이다
手足(てあし)を縛(しば)られる
착오가 생기다
手違(てちが)いが起(お)こる
억양이 없는 말투
抑揚(よくよう)のない話(はな)し方(かた)
뒤돌아보고 인사하다
振返(ふりかえ)っておじぎをする
고인의 환영
故人(こじん)の幻影(げんえい)
뿔뿔이 흩어지다
散散(ばらばら)になる
적과 만나다
敵(てき)に遭遇(そうぐう)する
단속적으로 비가 온다
断続的(だんぞくてき)に雨(あめ)が降(ふ)る
신흥 계급
新興(しんこう)階級(かいきゅう)
양지쪽에 앉아서 바느질을 하다
日(ひ)だまりで縫(ぬ)い物(もの)をす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남
早寝(はやね)早起(はやお)き
시대의 추이를 지켜보다
時代(じだい)の推移(すいい)を見守(みまも)る
경품을 미끼로 손님을 끌다
景品(けいひん)を餌(えさ)に客(きゃく)を釣(つ)る
활짝 갠 가을 하늘
晴渡(はれわた)った秋空(あきぞら)
아침에 나간 채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다
朝(あさ)出(で)かけたっきりまだ帰(かえ)らない
나무에 기어오르다
木(き)によじ登(のぼ)る
판자를 꿰뚫은 화살
板(いた)を貫(つらぬ)いた矢(や)
가공 인물
架空(かくう)の人物(じんぶつ)
얼룩지다
染(し)みがつく
복숭아나무
桃(もも)の木(き)
극히 우호적
極(きわ)めて友好的(ゆうこうてき)
마치로 못을 박다
槌(つち)でくぎを打(う)つ
기계를 해체하다
機械(きかい)を解体(かいたい)する
정오의 시보
正午(しょうご)の時報(じほう)
사형에 처하다
死刑(しけい)に処(しょ)する
마음(의 긴장)이 해이해지다
気(き)が緩(ゆる)む
마음[신경]을 쓰다
気(き)を遣(つか)う
기분이 상쾌하다
気分(きぶん)が爽(さわ)やかだ
낌새를 살피다
気配(けはい)を察(さっ)する
물을 푸다[긷다]
水(みず)を汲(く)む
영원히 잠들다; 죽다
永(なが)い[永遠(えいえん)の]眠(ねむ)りにつく
땀이 난 피부
汗(あせ)ばんだはだ
도둑이 들다
泥棒(どろぼう)が入(はい)る
주의를 게을리하다
注意(ちゅうい)を欠(か)く
얕은 바다
浅(あさ)い海(うみ)
눈물이 흘러내리다
涙(なみだ)が零(こぼ)れる
맑은 심경; 명경(明鏡) 같은 마음
澄(す)み切(き)った心(こころ)
승낙을 얻지 않고 차용하다
無断(むだん)で借用(しゃくよう)する
무기 징역
無期(むき)懲役(ちょうえき)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묻다
然(さ)り気無(げな)い様子(ようす)をして尋(たず)ねる
곰은 겨울은 동굴에 틀어박혀 있다
熊(くま)は冬(ふゆ)は穴(あな)にこもっている
열을 방사하다; 열이 복사하다
熱(ねつ)が放射(ほうしゃ)する
열대 기후
熱帯(ねったい)気候(きこう)
개 꼬리
犬(いぬ)の尻尾(しっぽ)
개를 풀어놓다
犬(いぬ)を放(はな)す
개를 풀어놓다
犬(いぬ)を解(と)き放(はな)す
살아 있는 사람의 원령(怨靈)이 씌다
生霊(いきりょう)がとりつく
거리의 모습이 바뀌다
町(まち)が様変(さまがわ)りする
이상 성격; 비정상적인 성격
異常(いじょう)な性格(せいかく)
병을 치료하다
病(やまい)を癒(いや)す
흔적을 남기지 않다
痕跡(こんせき)を残(のこ)さない
상대를 응시하다
相手(あいて)を凝視(ぎょうし)する
모르는 사람을 친구로 잘못 보다
知(し)らない人(ひと)を友達(ともだち)と見違(みちが)える
지인 관계
知人(ちじん)関係(かんけい)
돌부리에 채어 넘어지다
石(いし)につまずいて転(ころ)がる
깨진 유리 파편
砕(くだ)けたガラスの破片(はへん)
사회에 충격을 주다
社会(しゃかい)に衝撃(しょうげき)を与(あた)える
세금을 짜내다
税金(ぜいきん)を絞(しぼ)り取(と)る
빈 깡통을 짓밟아 찌그러뜨리다
空(あ)き缶(かん)を踏(ふみ)つぶす
막다른 데의 가게
突(つ)き当(あた)りの店(みせ)
창문에서 얼굴을 쑥 내밀다
窓(まど)からひょいと顔(かお)を出(だ)す
수척해진 얼굴
窶(やつ)れた顔(かお)
훌륭한 행위
立派(りっぱ)な行(おこな)い
방책을 세우다
策(さく)を施(ほどこ)す
상자의 속[내용물]
箱(はこ)の中身(なかみ)
조잡한 계획
粗雑(そざつ)な計画(けいかく)
정력을 소비하다
精力(せいりょく)を費(つい)やす
(팽팽하던) 실이 느슨해지다
糸(いと)が緩(ゆる)む
종이를 찢다
紙(かみ)を千切(ちぎ)る
틀림없는 사실
紛(まぎ)れもない事実(じじつ)
정체가 의심스러운 여자; 과거가 있는 여자
素性(すじょう)の怪(あや)しい女(おんな)
길쭉한 건물
細長(ほそなが)い物(たてもの)
그림을 감상하다
絵画(かいが)を鑑賞(かんしょう)する
망막에 비치다; 보이다
網膜(もうまく)に写(うつ)る
섬세한 손
繊細(せんさい)な手(て)
처남·동서·매형 (등)
義理(ぎり)の兄(あに)
생각이 응축하다
考(かんが)えが凝縮(ぎょうしゅく)する
귀를 기울여 이야기를 듣다
耳(みみ)を澄(す)まして話(はなし)を聞(き)く
겨드랑이를 간질이다
脇(わき)をくすぐる
머릿속에 새기다
脳裏(のうり)にきざむ
뇌리에 아로새기다
脳裏(のうり)に刻(きざ)み込(こ)む
혼자 힘으로 일어서다
自力(じりき)で立(た)ち上(あ)がる
자전거로 광장을 빙빙 돌다
自転車(じてんしゃ)で広場(ひろば)をぐるぐるまわる
선체에 손상을 받다
船体(せんたい)に損傷(そんしょう)を受(う)ける
아주 젊은 청년
若若(わかわか)しい青年(せいねん)
괴로움을 호소하다
苦痛(くつう)を訴(うった)える
유채밭
菜(な)の花(はな)畑(ばたけ)
살짝 눈을 뜨다
薄(うっす)らと目(め)を開(あ)く
같은 핏줄이다; 혈연관계가 있다
血(ち)が繫(つな)がる
충격적(인) 고백
衝撃(しょうげき)的(てき)告白(こくはく)
쇠퇴 일로를 걷다
衰退(すいたい)の一途(いっと)をたどる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았다
見分(みわ)けがつかないほど似(に)ている
몰라볼 만큼 변했다
見違(みちが)えるほど変(か)わった
규제를 강화하다
規制(きせい)を強(つよ)める
기호를 달다
記号(きごう)をつける
소송을 제기하다
訴訟(そしょう)を起(お)こす
증거 물건
証拠(しょうこ)物件(ぶっけん)
시험에 실패하다
試験(しけん)にしくじる
이야기[인사]를 주고받다
話(はなし)[あいさつ]を交(かわ)す
성실성이 없다[부족하다]
誠実(せいじつ)を欠(か)く
영리한 아이
賢(かしこ)い子供(こども)
흔적도 없다
跡形(あとかた)もない
길에서 우연히 옛 친구를 만났다
道(みち)でひょっこり旧友(きゅうゆう)に会(あ)った
길가에 쭈그리고 앉다
道端(みちばた)にしゃがむ
강철같은 의지
鋼鉄(こうてつ)の意志(いし)
자물쇠를 걸다
鍵(かぎ)をかける
대문 안쪽
門(もん)の内側(うちがわ)
구석구석까지 찾다; 샅샅이 뒤지다
隅(すみ)から隅(すみ)まで捜(さが)す
잡초가 나다
雑草(ざっそう)が生(は)える
잡담에 몰두하다
雑談(ざつだん)にふける
우기에 접어들다
雨期(うき)に差掛(さしか)かる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다
雲間(くもま)から日(ひ)がさす
볼이 홀쭉해지다
頬(ほお)が痩(や)せこける
풍경을 카메라에 담다
風景(ふうけい)をカメラに収(おさ)める
물리도록[실컷] 먹다
飽(あ)きるほどたべる
머리가 흐트러지다
髪(かみ)が乱(みだ)れる
머리를 빗다
髪(かみ)を梳(す)く
하관이 튀어 나왔다
鰓(えら)が出(で)てきた
봉으로 삼다
鴨(かも)にする
칠판을 지우다
黒板(こくばん)をふ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