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말하기 5A Ch 4 사자성어와 속담

Question 1

Throne

Answer 1

왕위

Question 2

Battlefield

Answer 2

전쟁터

Question 3

무사하다

Answer 3

To be unharmed

큰 사고 였은데도 사람들은 모두 무사했다.

Question 4

변방

Answer 4

An area near the border of a country, far from the capital city.

전쟁이 일어나서 변방 쪽으로 사람들이 도망했다.

Question 5

선하

Answer 5

Liege, vassal

Question 6

새옹지마 (塞翁之馬)

Answer 6

인생이란 계속 변하기 때문에 인생의 행복과 불행은 언제 바뀔지 모른다.

인생은 새옹지마다.
Life has its ups and downs.

Question 7

함흥차사 (咸興差使)

Answer 7

어디에 가면 오지도 않고 소식도 없다.

Question 8

칠전팔기 (七顚八起)

Answer 8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
Never give up; If at first you don’t succeed, try, try again.

칠전팔기의 정신으로

칠전팔기로

칠전팔기 끝에

Question 9

이심전심 (以心傳心)

Answer 9

(마음과 마음이 통한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상대방의 마음이나 하고 싶은 말을 알 수 있을 때 이 말을 사용한다.

이심전심이다/ 이심전심으로 통하다/
이심전심으로 알 수 있다

Question 10

외유내강 (外柔內剛)

Answer 10

겉으로 부드러워 보이는데 안은 강하다

“외유내강이다”

Question 11

설상가상 (雪上加霜)

Answer 11

(눈이 왔는데 거기에 서리까지 내린다).
어려운 일에 또 어려운 일이 겹쳐서 일어날 때 이 말을 쓴다.

A + 설상가상으로 + B / 설상가상이다

Question 12

Misery loves company

Answer 12

동병상련 (同病相憐)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끼리 서로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뜻.

“동병상련이다” / “동병상련을 느끼다”

Question 13

A late bloomer

Answer 13

대기만성 (大器晩成) (큰 그릇은 늦게 완성된다)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뜻.

대기만성이다 / 대기만성형의 사람

Question 14

A non-sequitur; a nonsensical/irrelevant answer; to talk at cross-purposes

Answer 14

동문서답 (東問西答)

동문서답이다 / 동문서답을 하다

동문서답도 유분수지 … (How dare you avoid the questions?)

Question 15

배 보다 배꼽이 더 크다

Answer 15

옆에 붙은 것이 주된 것보다 더 크거나 많다

Question 16

식은 죽 먹기다

Answer 16

아주 쉬운 일이다.

It’s a piece of cake.

Question 17

싼 게 비지떡이다.

Answer 17

값이 싼 물건은 품질도 좋지 않다.

You get what you pay for.

Question 18

제 눈에 안경이다

Answer 18

남이 보기에는 별로 좋지 않지만, 자기 마음에 들면 다 좋아 보인다.

Beauty is in the eyes of the beho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