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생태] Flashcards
한동안
꽤 오랜 시간동안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새들을 한꺼번에 보는 건 처음이야
철새
перелітні птахи
도래지
місце зимівлі (перелітних птахів)
모여들다
збиратися, сходитися
늪
болото
서서히
поступово
파괴되다
бути зруйнованим, знищеним
웬
який, якийсь
(виражає подив або несподіванку)
서식하다
мешкати, проживати (тварини,рослини)
마르다
висихати пересихати
생물
живий організм, біологічна істота
상태
стан
나서다виступати вперед, втручатися, братися за справу
시민
громадянин
하마타면
ледь не, майже не
장관
영영
forever, permanently, eternally
자체
саме те, само по собі
가치
цінність; всі разом
수생
щось пов’язане з водою?
학
журавель
천연기념물
пам’ятка природи
띄다
виднітися, бути помітним
곁
поруч, збоку
회복시키다
відновлювати, оживляти
갯벌
прибережн.піщан.рівнини/прил-відлив берег
개발과 보존
좋아지기는 것 / 잘 보호하고 그대로 남기는 것
개발 — 영화의 배경이 된 시골 마을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자 조용하던 마을에 갑자기 개발 바람이 불기 시
작했다.
보존 — 정부는 전통문화 보존을 위해 더 많은 지역 축제를 개최하려고 (відкривати, проводити) 계획 중에 있다.
국토
територія держави
공장
фабрика, завод
해결하다
вирішити
동시에
одночасно
성장
ріст, збільшення, розвиток
간척
осушення
육지
суша, материк
갯벌은 육지에서 오염된 물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정화 기능을 한다.
물질
матерія, речовина
갯벌은 육지에서 오염된 물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정화 기능을 한다.
정화
чистка
갯벌은 육지에서 오염된 물질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는 정화 기능을 한다.
파괴
지난 태풍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도로 여기저기가 파괴되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허파
легені
갯벌을 자연의 허파라고 부른다
노점
붕어빵을 사는 데처럼 생긴 너무 작은 움직일 수 있는 가계
보호
환경 보호를 위해서 쓰레기는 재활용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으로 분리해서 따로 버려야 한다.
A/V-기에 망정이지
당황스럽고 난처한 일이 생겼지만 다행스러운 상황 덕분에 큰 문제없이 그 상황에서 빠져나왔음을 의미한다. 즉 마침 앞문 정과 같은 내용의 일이 일어나서 뒤 문장과 같이 되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할 때 사용한다. 뒤 문장에서 ‘(으)ㄹ 뻔했다’와 함께 쓰는 경우가 많다. “(으)니 망정이지’의 형태로도 쓰인다.
예문:
엄마가 바로 옆에 있었기에 망정이지 하마터면 아기가 크게 다칠 뻔했다;
직장이 바로 코앞이기에 망정이지 요즘같이 폭설이 자주 내릴 때에는 출근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N을/를 비롯하다
= 와 같은 ; 뿐만 아니라
여럿 가운데에서 처음으로 삼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을/를 비롯해서..’ “을/를 비롯한”의 형태로 자주 쓰인다
예문: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하천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모였다.
.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는 아버지를 비롯하여 온 가족이 모여 저녁 식사를 한다.본안 아니라
. 쓰레기 분리수거를 비롯해서 환경을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V-자고 들다
= 려고 하다
앞말이 뜻하는 어떠한 행동을 멈추지 않고 계속하려고 합을 나타낸다. ‘-자고 들면’의 형태로 자주 쓰인다. ‘ (으)려고 들다’ 와 의미가 비슷하다.
예문:
— 하자고 들면 못할 일이 어디 있겠어요?
ㆍ 배드민턴은 배우자고 들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운동이다.
. 안 좋은 방향으로만 생각하자고 들지 말고 좋은 방향으로도 생각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