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영어 10B 파트 해석 Flashcards
1
Q
- It was just after 9 a.m. on June 18, 2004, at an observatory in Arizona, U.S.A, David Tholen, an astronomer from the University of Hawaii, was scanning the sky for asteroids when he noticed an object headed in the direction of Earth.
A
- 2004년 6월 18일 오전 9시, 미국 애리조나의 관측소에서 하와이대학의 천문학자인 데이비드는 물체가 지구방향으로 옴을 알아차렸을 때 소행성을 보려고 하늘을 훑어보고 있었다.
2
Q
- He and his colleagues hoped to take a closer look later that week but were unfortunately prevented by rain.
A
- 그와 그의 동료들은 한주 뒤에 더 가까이 보는 것을 원했지만, 불운하게도 비에 의해 방해받았다.
3
Q
- By the time astronomers finally got another look at it in December of that year, they realized they had a problem.
A
- 천문학자들이 마침내 또 다른 것을 그 해 12월에 볼 때까지, 그들은 그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4
Q
- The object was a large asteroid, which they named Apophis after the Egyptian god of evil.
A
- 물체는 그들이 추후에 이집트의 악의 신인 아포피스라고 명명한 큰 소행성이었다.
5
Q
- Bigger than a sports arena, it comes frighteningly close to our planet every few years.
A
- 스포츠 경기장보다 큰 그것은 몇년 마다 깜짝 놀랄 정도로 우리 행성에 가까워 지고 있다.
6
Q
- By Christmas, Tholen had calculated that the chance Apophis would smash into Earth on April 13, 2029, was one in 40.
A
- 크리스마스에, Tholen은 아포피스가 2029년 4월 13일 지구에 부딛칠 확률을 40분의 1이라고 계산해왔다.
7
Q
- Alarm about the threat started to spread to the public.
A
- 위협에 대한 경고는 대중들에게 퍼지기 시작했다.
8
Q
- Then, on December 26, 2004, a real catastrophe struck: the Indian Ocean tsunami, which claimed hundreds of thousands of lives.
A
- 2004년 12월 26일에 진짜 대재앙이 닥쳤다 : 수십만의 생명이 희생된 인도양 쓰나미
9
Q
- The public forgot about Apophis.
A
- 대중들은 아포피스에 대해 잊어버렸다.
10
Q
- Meanwhile, astronomers had found earlier images of the asteroid.
A
- 그동안, 천문한자들은 소행성의 초창기 모습을 알아냈다.
11
Q
- The extra data enabled the scientists to calculate its orbit, and they discovered that it would actually fly safely by Earth in 2029.
A
- 여분의 정보는 과학자들이 그것의 궤적을 계산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고, 그들은 그것이 아마 실제로 2029년 지구에 안정적으로 비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12
Q
- However, this alarming scenario started a race among scientists to find solutions to the treat of large objects striking Earth.
A
- 그러나 이 경고 시나리오는 과학자들 사이에서 지구에 들이박는 큰 물체에 대한 처리를 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경주가 시작되었다.
13
Q
- Every day, tons of dust from comets and pieces of asteroids the size of grains of sand burn up in the Earth’s upper atmosphere.
A
- 매일, 혜성과 곡물 크기의 모래인 소행성 조각들로부터 나온 몇 톤의 먼지는 지구의 윗 부분 대기에 타 없어진다.
14
Q
- Most days, a piece or two of rock or metal, the size of an apple or bigger, actually makes contact with the Earth.
A
- 평상시에, 사과 혹은 조금 더 큰 사이즈의 하나 혹은 두개의 바위 또는 철조각이 실제적으로 지구와 접촉한다.
15
Q
- Yet it’s unlikely you’ll ever see a meteorite hit the ground, let alone be struck by one.
A
- 운석에 맞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운석이 땅에 떨어지는 것은 보기 어렵다.
16
Q
- Very few meteorites are known to have ever hit a person.
A
- 운석이 사람을 때린 것으로 알려진 경우는 거의 없다.
17
Q
- In 1954, a grapefruit-sized rock bounced off Ann Hodges’s radio and hit her as she lay on her sofa near Sylacauga, Alabama, U.S.A.
A
- 1954년, 미국의 Alabama Sylacauga에서 소파 가까이에 그녀가 기대고 있을 때 자몽크기의 돌이 앤의 라디오에 맞고 튕겨져 나가 그녀를 때렸다.
18
Q
- Somehow, she escaped with only a bruised hip and wrist.
A
- 어떻게든 그녀는 엉덩이와 손목에만 멍든채로 벗어났다.
19
Q
- Since then, there have been some spectacular near misses.
A
- 그때부터, 장관을 이루는 가까스로 빗겨나가는 것들이 있어왔다.
20
Q
- On August 10, 1972, an object the length of a car and weighing 150 tons traveled through the upper atmosphere.
A
- 1972년 8월 10일, 차 정도의 길이와 150톤의 무게를 가진 물체가 상공을 날아다녔다.
21
Q
- Hundreds of people saw its bright trail that sunny afternoon as it crossed the sky from Utah, U.S.A., to Alberta, Canada, before flying back out into space.
A
- 수백명의 사람들이 화창한 오후, 그것이 우주로 돌아가기 전에 미국의 유타에서 캐나다의 알버타의 하늘을 가로지를 때 그것의 빛나는 꼬리를 보았다.
22
Q
- On March 22, 1989, a rock as big as 300 meters across came within several hundred thousand kilometers of Earth, which, in astronomical terms, is uncomfortably close.
A
- 1989년 3월 22일, 직경이 300미터에 달하는 돌이 지구로부터 몇십만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왔고, 이는 천문학적 용어로 불편한 접근이다.
23
Q
- There is evidence that, in the past, massive comets or asteroids have struck Earth’s surface.
A
- 증거로, 과거에 무거운 혜성이나 운석이 지구의 표면에 들이 박은적이 있다.
24
Q
- Thirty-five million years ago, a three-kilometer-wide rock smashed into the ocean floor, 160 kilometers from what is now Washington, D.C., leaving an 85-kilometer-wide crater buried beneath Chesapeake Bay.
A
- 3500만년 전, 직경 3킬로미터의 돌이 지금의 워싱턴 D.C.로부터 160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해수면을 들이박았고, 체사피크 만 해저에 85 킬로미터 직경의 크레이터를 남겼다.
25
Q
- Another giant rock, called Titan, ten kilometers in diameter smashed into the Gulf of Mexico around 65 million years ago, unleashing thousands of times more energy than all the nuclear weapons on the planet combined.
A
- 또 다른 타이탄이라고 불리우는 10킬로미터의 직경을
가진 거대한 돌이 약 6500만년 전에 모든 핵무기를 행성에 쏟아붓는 것보다 수천배 더 큰 에너지를 촉발시키면서 멕시코의 걸프를 강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