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 11 Flashcards
i was supposed to meet my new boss at a subway station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have to 는 필수적인 느낌이지만 be supposed to 옵셔널한 느낌을 준다.
예시에서는 9시에 못만난 정보도 포함해서 필수의 느낌을 좀 더 뺀 표현을 했다.
i got to the station
나는 역에 도착했다 (get to)
big snowflakes were slowly falling on the pavement
큰 눈송이가 인도 위로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pavement = sidewalk = 인도
on 은 ~ 위에, onto는 ~위로
figure out
He couldn’t figure out what the problem was
파악하다, 이해하다, 해결하다
그는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했다
well, that took you ages
음.. 넌 정말 오래걸렸다 (고치는데)
ages = long time
“Well, that took you ages”는 “글쎄, 너 그거 하는 데 엄청 오래 걸렸구나” 또는 “어휴, 너 그거 하느라 무진장 오래 걸렸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누군가가 어떤 일을 완료하는 데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작업을 마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놀라워하거나 약간의 짜증을 내는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ges”는 “아주 오랜 시간”, “매우 긴 시간”을 의미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 I haven’t seen you in ages! (너를 본 지 정말 오래됐다!)
- It took me ages to finish my homework. (숙제를 끝내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
따라서, “Well, that took you ages”는 상대방이 어떤 일을 완료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에 대한 화자의 놀라움이나 실망감을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why was he insulting me?
왜 그는 나를 모욕하는 걸까?
at first,
at first, i was very happy
처음에는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
—————–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it’s been very stressful
이 문장에서 ever 의 위치가 저곳이 맞아?
이런 문장이 낫지 않아?
it’s been ever very stressful, since my first day at work
그리고 since 아래에는 주어 + 동사가 니와야 하는거아니야?
원래 문장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이 올바른 문장입니다. “ever”의 위치와 “since” 뒤에 오는 절은 모두 정확합니다.
“ever”는 일반적으로 “since”와 함께 사용될 때 “since” 앞에 위치합니다. “ever since”는 “~한 이후로 계속”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Ever since I met her, my life has been better. (그녀를 만난 이후로 내 인생은 더 좋아졌다.)
“since” 뒤에는 일반적으로 명사, 명사구, 또는 절(주어+동사)이 올 수 있습니다.
명사/명사구:
I haven’t seen him since last week. (지난주 이후로 그를 보지 못했다.)
절(주어+동사):
It’s been very stressful since I started working here. (내가 여기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다.)
따라서,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은 문법적으로 정확하며, “my first day at work”는 명사구로 “since”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안한 문장 “It’s been ever very stressful, since my first day at work”는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ever”는 “since” 앞에 위치해야 하며, “very”와 “stressful” 사이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he seems to enjoy shouting at people.
그는 사람들에게 소리지르는 걸 즐기는
거 같다
either way, to do something
어느쪽이든, ….
“Either way”는 두 가지 선택사항이나 결과가 있을 때, 그 중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어느 쪽이든”, “어차피”, “그래도”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시:
- We can go to the beach or to the mountains. Either way, we’ll have a great time.
(해변에 갈 수도 있고 산에 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낼 거야.)
- I can take the bus or the train. Either way, I’ll get there around noon.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기차를 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정오 즈음에 도착할 거야.)
“Either”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 ~도 ~도 (아니다)
- I don’t like either coffee or tea. (나는 커피도 차도 좋아하지 않는다.)
- You can have either the red one or the blue one. (빨간 것도 파란 것도 가질 수 있어.)
- Either A or B (A 또는 B 둘 중 하나)
- We can either go out or stay at home. (우리는 밖에 나가거나 집에 있을 수 있다.)
- Either you apologize, or I’m leaving. (사과하던지, 아니면 내가 간다.)
- (부정문에서) ~도 마찬가지로 … 아니다
- He doesn’t like sports, and I don’t either. (그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 She can’t swim, and her sister can’t either. (그녀는 수영할 줄 모르고, 그녀의 여동생도 마찬가지이다.)
- Either … or … (둘 중 하나)
- You can have either the apple or the orange. (사과나 오렌지 중 하나를 가질 수 있어.)
- Either you do it now, or you don’t do it at all. (지금 하던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마.)
there is rarely a quite day.
흔치않다, 거의 없다
조용한 날이 거의 없다
i’m exhausted
난 지쳤다. 넘 피곤하다 (tired 말고)
i’m kind of feel like quitting
kind of 는 일종의 filler 역할 (추임새같은)
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애
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좀 있어
feel like 은 want to 랑 비슷하지만
좀 더 부드러운 표현
to be honest, i’ve wanted to quit ever since my first week here
솔직히 말하자면~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 와서 첫 주부터 계속 그만두고 싶었어.
“ever since”는 “~한 이후로 계속”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그 사람이 그 회사에 입사한 첫 주부터 계속해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 I’ve been studying English ever since I was in middle school.
(나는 중학교 때부터 계속 영어를 공부해 왔다.)
- She’s been saving money ever since she got her first job.
(그녀는 첫 직장을 얻은 이후로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ever since”는 어떤 시점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자주 쓰입니다. 주어진 문장에서는 “첫 주”라는 시점부터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i keep quite
난 입다물고 있다
i make sure to cook a healthy dinner every day after work
꼭, 반드시
난 꼭 일 끝나고 매일 건강한 저녁식사를 요리한다
“Make sure”는 “확실히 하다”, “반드시 ~하도록 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주의하거나 노력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문장 구조로 쓰입니다:
- Make sure (that) + 주어 + 동사 (~가 확실히 ~하도록 하다)
- Make sure (that) you lock the door when you leave. (나갈 때 문을 꼭 잠그도록 해.)
- I’ll make sure (that) he gets the message. (내가 그가 확실히 그 메시지를 받도록 하겠어.)
- Make sure to + 동사원형 (~을 하는 것을 잊지 마라)
- Make sure to turn off the lights before you go to bed. (자기 전에 불을 끄는 것을 잊지 마세요.)
- He made sure to arrive at the airport early. (그는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 의문문이나 부정문에서는 “make sure”의 위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 Did you make sure to lock the door? (문을 잠그는 것을 확실히 했니?)
- Don’t forget to make sure that the stove is turned off. (스토브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Make sure”는 일상 회화와 공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며,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확실히 하도록 요청하거나, 자신이 무언가를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i think english is difficult
i find english difficult
첫번째 문장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뉘앙스가 있고
두번째 문장은 개인적으로 즉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