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1 - 11 Flashcards

1
Q

i was supposed to meet my new boss at a subway station

A

만나기로 되어 있었다.
have to 는 필수적인 느낌이지만 be supposed to 옵셔널한 느낌을 준다.
예시에서는 9시에 못만난 정보도 포함해서 필수의 느낌을 좀 더 뺀 표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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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Q

i got to the station

A

나는 역에 도착했다 (get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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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Q

big snowflakes were slowly falling on the pavement

A

큰 눈송이가 인도 위로 천천히 내리고 있었다
pavement = sidewalk = 인도
on 은 ~ 위에, onto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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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Q

figure out

He couldn’t figure out what the problem was

A

파악하다, 이해하다, 해결하다

그는 뭐가 문제인지 파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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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Q

well, that took you ages

A

음.. 넌 정말 오래걸렸다 (고치는데)
ages = long time

“Well, that took you ages”는 “글쎄, 너 그거 하는 데 엄청 오래 걸렸구나” 또는 “어휴, 너 그거 하느라 무진장 오래 걸렸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은 누군가가 어떤 일을 완료하는 데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이 걸렸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말하는 사람은 상대방이 작업을 마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 것에 대해 놀라워하거나 약간의 짜증을 내는 어조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ges”는 “아주 오랜 시간”, “매우 긴 시간”을 의미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 I haven’t seen you in ages! (너를 본 지 정말 오래됐다!)
- It took me ages to finish my homework. (숙제를 끝내는 데 엄청 오래 걸렸어.)

따라서, “Well, that took you ages”는 상대방이 어떤 일을 완료하는 데 매우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그에 대한 화자의 놀라움이나 실망감을 표현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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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Q

why was he insulting me?

A

왜 그는 나를 모욕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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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Q

at first,
at first, i was very happy

A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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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Q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
—————–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it’s been very stressful
이 문장에서 ever 의 위치가 저곳이 맞아?

이런 문장이 낫지 않아?
it’s been ever very stressful, since my first day at work

그리고 since 아래에는 주어 + 동사가 니와야 하는거아니야?

A

원래 문장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이 올바른 문장입니다. “ever”의 위치와 “since” 뒤에 오는 절은 모두 정확합니다.
“ever”는 일반적으로 “since”와 함께 사용될 때 “since” 앞에 위치합니다. “ever since”는 “~한 이후로 계속”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Ever since I met her, my life has been better. (그녀를 만난 이후로 내 인생은 더 좋아졌다.)

“since” 뒤에는 일반적으로 명사, 명사구, 또는 절(주어+동사)이 올 수 있습니다.
명사/명사구:

I haven’t seen him since last week. (지난주 이후로 그를 보지 못했다.)

절(주어+동사):

It’s been very stressful since I started working here. (내가 여기서 일하기 시작한 이후로 매우 스트레스를 받았다.)

따라서, “Ever since my first day at work, it’s been very stressful”은 문법적으로 정확하며, “my first day at work”는 명사구로 “since”의 목적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안한 문장 “It’s been ever very stressful, since my first day at work”는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습니다. “ever”는 “since” 앞에 위치해야 하며, “very”와 “stressful” 사이에 위치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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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Q

he seems to enjoy shouting at people.

A

그는 사람들에게 소리지르는 걸 즐기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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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Q

either way, to do something

A

어느쪽이든, ….

“Either way”는 두 가지 선택사항이나 결과가 있을 때, 그 중 어떤 것을 선택하더라도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음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한국어로는 “어느 쪽이든”, “어차피”, “그래도” 등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시:
- We can go to the beach or to the mountains. Either way, we’ll have a great time.
(해변에 갈 수도 있고 산에 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우리는 좋은 시간을 보낼 거야.)
- I can take the bus or the train. Either way, I’ll get there around noon.
(버스를 탈 수도 있고 기차를 탈 수도 있어. 어느 쪽이든 정오 즈음에 도착할 거야.)

“Either”는 주로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됩니다:

  1. ~도 ~도 (아니다)
    • I don’t like either coffee or tea. (나는 커피도 차도 좋아하지 않는다.)
    • You can have either the red one or the blue one. (빨간 것도 파란 것도 가질 수 있어.)
  2. Either A or B (A 또는 B 둘 중 하나)
    • We can either go out or stay at home. (우리는 밖에 나가거나 집에 있을 수 있다.)
    • Either you apologize, or I’m leaving. (사과하던지, 아니면 내가 간다.)
  3. (부정문에서) ~도 마찬가지로 … 아니다
    • He doesn’t like sports, and I don’t either. (그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고, 나도 마찬가지이다.)
    • She can’t swim, and her sister can’t either. (그녀는 수영할 줄 모르고, 그녀의 여동생도 마찬가지이다.)
  4. Either … or … (둘 중 하나)
    • You can have either the apple or the orange. (사과나 오렌지 중 하나를 가질 수 있어.)
    • Either you do it now, or you don’t do it at all. (지금 하던지, 아니면 아예 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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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Q

there is rarely a quite day.

A

흔치않다, 거의 없다
조용한 날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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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Q

i’m exhausted

A

난 지쳤다. 넘 피곤하다 (tired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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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

i’m kind of feel like quitting

A

kind of 는 일종의 filler 역할 (추임새같은)
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있는거 같애
난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좀 있어

feel like 은 want to 랑 비슷하지만
좀 더 부드러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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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Q

to be honest, i’ve wanted to quit ever since my first week here

A

솔직히 말하자면~

이 문장은 다음과 같이 해석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여기 와서 첫 주부터 계속 그만두고 싶었어.

“ever since”는 “~한 이후로 계속”이라는 의미입니다. 즉, 그 사람이 그 회사에 입사한 첫 주부터 계속해서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 I’ve been studying English ever since I was in middle school.
(나는 중학교 때부터 계속 영어를 공부해 왔다.)
- She’s been saving money ever since she got her first job.
(그녀는 첫 직장을 얻은 이후로 계속 돈을 모으고 있다.)

이처럼 “ever since”는 어떤 시점부터 현재까지 계속되는 상황을 나타낼 때 자주 쓰입니다. 주어진 문장에서는 “첫 주”라는 시점부터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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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Q

i keep quite

A

난 입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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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Q

i make sure to cook a healthy dinner every day after work

A

꼭, 반드시
난 꼭 일 끝나고 매일 건강한 저녁식사를 요리한다

“Make sure”는 “확실히 하다”, “반드시 ~하도록 하다”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확실하게 이루어지도록 주의하거나 노력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때 사용합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문장 구조로 쓰입니다:

  1. Make sure (that) + 주어 + 동사 (~가 확실히 ~하도록 하다)
    • Make sure (that) you lock the door when you leave. (나갈 때 문을 꼭 잠그도록 해.)
    • I’ll make sure (that) he gets the message. (내가 그가 확실히 그 메시지를 받도록 하겠어.)
  2. Make sure to + 동사원형 (~을 하는 것을 잊지 마라)
    • Make sure to turn off the lights before you go to bed. (자기 전에 불을 끄는 것을 잊지 마세요.)
    • He made sure to arrive at the airport early. (그는 공항에 일찍 도착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3. 의문문이나 부정문에서는 “make sure”의 위치가 변할 수 있습니다.
    • Did you make sure to lock the door? (문을 잠그는 것을 확실히 했니?)
    • Don’t forget to make sure that the stove is turned off. (스토브가 꺼져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Make sure”는 일상 회화와 공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며, 상대방에게 어떤 일을 확실히 하도록 요청하거나, 자신이 무언가를 확실히 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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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Q

i think english is difficult
i find english difficult

A

첫번째 문장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다는 뉘앙스가 있고
두번째 문장은 개인적으로 즉 내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한다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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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Q

the working environment is quite stressful though
이때 though 의 기능은?

A

이때 though 는 맨앞에 but 이 추가되는 기능이다.
though 는 여러 기능이 있다.

“the working environment is quite stressful though”

Q)
though 가 뒤에 붙으면 but의 의미를 지닌다고 하던데
앞의 맥락이랑 다른 얘기를 하는데 but을 먼저 얘기해야 듣는 사람이 이야기를 잘 따라가는거 아니야?
이런 문법은 오히려 혼란을 야기시키는 안좋은 형태의 문법아니야?

실제 말을 할때도 이런 패턴의 though 활용을 많이 하는 편이야?

A)
맞습니다. though를 문장 뒤에 쓰면 앞서 말한 내용과 대조되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but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고 이해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though를 문장 끝에 쓰는 것은 격식체 문어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특히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예를 들면:
“The results were promising, the experiment had several limitations though.”
구어체에서는 이러한 though 사용이 덜 자연스럽습니다. 실제로 말할 때는 but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The working environment is quite stressful, but I enjoy my job.”
따라서 격식체 문어에서는 though를 활용하지만, 구어체에서는 but이 though보다 더 자주 사용됩니다. 말할 때는 but을 먼저 사용하는 것이 청자의 이해를 돕습니다. 글을 쓸 때는 격식 수준에 따라 though 사용 여부를 가릴 수 있습니다.

19
Q

But our boss use swear words when addressing employees by default

A

그러나 우리 사장님은 직원을 부를때 보통 욕설을 한다.

20
Q

I wish it were Saturday tomorrow, but it’s only Tuesday.

A

나는 토요일이길 바랬지만, 아직 화요일이다.
wish 는 불가능한 바람, 그리고 과거시제가 따라오고
hope 는 가능할 수도 있는 바램, 그리고 과거, 현재, 미래 다 따라올 수 있다.

21
Q

I certainly hope it was my imagination. I hope everything will be OK.

A

여기서 certainly(분명히) 는 의미없이 강조의 의미로 들어갔다.

22
Q

That would be scary

A

(만약 실제라면) 무서울거 같은데…

23
Q

just in case

I’ll bring an umbrella just in case it rains.

A

“Just in case”는 “만약을 대비해서”, “혹시 모르니까”라는 뜻으로, 어떤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미리 준비하거나 조치를 취한다는 의미를 전달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다음과 같은 문장 구조로 쓰입니다:

  1. Just in case + 주어 + 동사 (~할 경우에 대비해서)
    • I’ll bring an umbrella just in case it rains. (비가 올 경우에 대비해서 우산을 가져갈게요.)
    • Let’s leave early, just in case there’s traffic. (혹시 교통체증이 있을 경우에 대비해서 일찍 출발합시다.)
  2. Just in case + of + 명사 (~의 경우에 대비해서)
    • I’ll save some money just in case of an emergency. (비상시에 대비해서 돈을 좀 저축해 둘 거예요.)
    • We should have a backup plan just in case of any unexpected issues.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서 백업 계획을 세워야 해요.)
  3. Just in case로 문장을 끝맺는 경우 (~을 대비해서)
    • I’ll give you my phone number,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내 전화번호를 줄게요.)
    • Pack some extra snacks, just in case. (혹시 모르니까 간식을 좀 더 싸 가세요.)

“Just in case”는 일상 회화와 공식적인 상황 모두에서 널리 쓰이는 표현이며,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4
Q

i hope i can find one for a reasonable price.

난 for 를 보면 ~을 위해 라고 배워서 for를 보면 먼저 ~을 위해 라고 해석하는 경향이 있어

그래서 이 문장을 보고 “나는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어떤걸 찾을 수 있기를 바랬다” 라고 해석을 하게 되
잘 해석할 수 있는 방법이나 요령 같은게 있을까?
i hope i can find one for a reasonable price.

A

“for”는 문맥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어 혼동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을 위해”라는 의미 외에도 “~의 가격으로”, “~에 대해”, “~하는 동안” 등 다양한 뜻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문장을 해석할 때는 전체 문맥과 단어의 조합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or”의 의미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for”가 가격, 비용, 또는 교환과 관련된 문맥에서 사용될 때는 “~의 가격으로”, “~에 대한 대가로”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 I bought this book for $10. (나는 이 책을 10달러에 샀다.)
“for”가 목적이나 용도를 나타내는 경우, “~을 위해”, “~하기 위해”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 I’m saving money for a new car. (나는 새 차를 사기 위해 돈을 모으고 있다.)
“for”가 기간이나 시간을 나타내는 경우, “~동안”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예) I’ve been studying English for three years. (나는 3년 동안 영어를 공부해 왔다.)
문맥상 “for”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경우, 문장의 나머지 부분과의 관계를 고려하여 가장 적절한 의미를 선택합니다.

따라서, “I hope I can find one for a reasonable price.”에서는 “for”가 가격과 관련된 문맥에서 사용되었으므로, “합리적인 가격에”라고 해석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5
Q

The demand has gone up so much

A

수요가 아주 많이 증가했다.

26
Q

I pushed the bike all the way to the wall

A

“I pushed the bike all the way to the wall”은 “나는 자전거를 계속 밀어서 벽까지 갔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장에서 “all the way”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all the way”는 “전부, 끝까지, 마지막까지”라는 뜻으로, 어떤 행동이나 과정이 완전히 끝나는 지점까지 지속되었음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에서 “all the way”를 사용함으로써 다음과 같은 뉘앙스를 나타냅니다:

자전거를 밀어서 이동한 거리가 상당히 멀었음을 암시합니다.
자전거를 미는 행위가 벽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되었음을 강조합니다.
자전거를 미는 과정에서 중간에 멈추지 않고 끝까지 밀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all the way”는 어떤 행동이나 과정이 완전히 끝나는 지점까지 지속되었음을 강조하여, 그 행동이나 과정의 완성도나 지속성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I walked all the way home from school. (나는 학교에서 집까지 내내 걸어갔다.)
She read the book all the way through. (그녀는 그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었다.)

위의 예시들에서도 “all the way”는 각각 걷기와 읽기 행위가 끝나는 지점까지 지속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Clarifier ?

FoodNote?

27
Q

But other than that, so far so good

A

그거말고는, 아직까지는 괜찮다.

“But other than that, so far so good”은 관용적인 표현으로, “그것 외에는, 지금까지는 순조롭다” 또는 “그 문제를 제외하면, 여태까지는 괜찮다”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어떤 일이나 상황에 작은 문제나 결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스럽거나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을 때.
과정 중에 일부 어려움이 있었지만, 현재까지는 큰 문제 없이 잘 해결되고 있을 때.

이 표현에서 “other than that”은 앞서 언급된 문제나 결점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가리킵니다. “so far”는 “지금까지”를 의미하며, “so good”은 “순조롭다, 괜찮다, 잘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A: How’s your new job going?
B: Well, the commute is a bit long, but other than that, so far so good.
(A: 새로운 직장은 어때?
B: 음, 통근 시간이 좀 긴 편이지만, 그것 외에는 지금까지는 괜찮아.)

위의 대화에서 B는 통근 시간이 긴 것 외에는 새로운 직장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는 것을 “But other than that, so far so good”이라는 표현을 통해 나타내고 있습니다.

28
Q

So, I’ve decided to search online for a second-hand bike.

A

그래서, 나는 중고자전거를 찾아보기로 결정했다.

29
Q

what should i do

I’m thinking about changing my major. What should I do?

A

“What should I do?”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또는 “제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표현은 의사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조언이나 제안을 구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쉬운 예시 문장:
1. I’m thinking about changing my major. What should I do?
(전공을 바꾸는 것에 대해 고민 중이에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My best friend is moving to another city. What should I do to maintain our friendship?
    (제 가장 친한 친구가 다른 도시로 이사 가요. 우정을 유지하기 위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I found a wallet on the street with a lot of money inside. What should I do?
    (길에서 지갑을 발견했는데 안에 많은 돈이 들어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I have a job interview tomorrow, but I’m really nervous. What should I do to prepare?
    (내일 면접이 있는데 정말 긴장돼요.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I had an argument with my partner, and now they’re not speaking to me. What should I do to resolve this?
    (파트너와 말다툼을 했는데, 이제 그들이 저에게 말을 걸지 않아요.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위의 예시 문장들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마주할 수 있는 고민이나 문제 상황을 나타내며, “What should I do?”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조언을 구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표현은 의사 결정이 어렵거나 해결책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30
Q

I don’t have to commute to work

A

통근할 필요가 없다.
have to 해야만 한다의 반대말은 don’t have to 가 아니라 do not must 이다.
don’t have to 의 의미는 ~필요가 없다 라는 뜻이다.

31
Q

I contacted one of my friends who is a lawyer.

A

변호사인 친구에게 연락했다.

32
Q

why don’t you quit and find another job.

A

왜 나가지 않아? 왜 다른 일을 찾지 않아?

33
Q

We filed a complaint against the boss at the Regional Labor Office

A

지방고용노동부에 보스를 고소했다.

34
Q

All we could hear were the drops of rain tapping on the windows.

A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였다.

35
Q

I had never seen the boss so angry

A

나는 그렇게 화가 난 보스를 본적이 없었다.

36
Q

I’m no longer stressed out

A

더 이상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

37
Q

I always used to be very slim

A

used to Verb - 예전에 ~하곤 했었다.
난 항상 날씬했었다 (현재는 아니지만)

38
Q

I am used to getting up early
I am not used to cold weather

A

be used to 명사 - 명사에 익숙하다.
난 일찍 일어나는게 익숙하다.
난 추운 날씨가 익숙하지 않다.

39
Q

exercise makes me feel happy, healthy, and alive.

A

그냥 자주 쓸거 같아서 적음

40
Q

you should go on a diet.

A

넌 다이어트 해야할거 같아.

41
Q

I’m worried I might damage my knee joints

A

무릎 관절이 다칠까봐 걱정된다.

42
Q

I no longer eat junk food

A

당신의 지적이 맞습니다. “I no long eat junk food”는 문법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문장입니다. 부사 “longer”를 사용하여 “I no longer eat junk food”로 고쳐야 합니다.
“no longer”는 “더 이상 ~하지 않다”라는 뜻의 부정 부사구입니다. 이는 과거에는 어떤 행동이나 상태였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음을 나타냅니다.
올바른 문장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주어 + “no longer” + 동사 + 목적어

따라서 올바른 문장은 “I no longer eat junk food”입니다. 이는 “나는 더 이상 정크 푸드를 먹지 않는다”라는 의미로, 화자가 과거에는 정크 푸드를 먹었지만 현재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비슷한 예시 문장:

She no longer works at that company. (그녀는 더 이상 그 회사에서 일하지 않는다.)
They no longer live in the city. (그들은 더 이상 도시에 살지 않는다.)
**

43
Q
A
44
Q

well.. um… ah… uh… i know..

A

네, 그렇습니다. “Well”은 “um”, “ah”, “oh”와 같이 말을 꺼내거나 망설임을 표현할 때 사용하는 간투사(interjection)나 담화 표지(discourse marker)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Well” 외에도 비슷한 기능을 하는 다른 단어들이 있습니다:

  1. So
    • So, what do you think about the proposal? (그래서, 그 제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So, let’s get started, shall we? (자, 그럼 시작해볼까요?)
  2. Now
    • Now, where did I put my keys? (자, 내가 열쇠를 어디에 뒀더라?)
    • Now, let’s move on to the next topic. (자, 다음 주제로 넘어가봅시다.)
  3. You know
    • You know, I’m not really sure about this. (있잖아, 나는 이게 확실치 않아.)
    • You know, it’s been a long time since we last met. (있잖아, 우리가 마지막으로 만난 지 꽤 오래됐어.)
  4. I mean
    • I like the color, but… I mean, it might be a bit too bright. (색상은 마음에 들지만… 그러니까, 좀 너무 밝을 것 같아.)
    • I mean, it’s not like I don’t want to go, but I have other plans. (그러니까, 내가 가고 싶지 않은 건 아니지만, 다른 계획이 있어서 말이야.)

이러한 담화 표지들은 구어체에서 자주 쓰이며, 화자의 생각이나 감정을 전달하고, 대화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적절한 표현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