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2 Flashcards
1
Q
指紋
A
지문
손가락 지(가리킬 지), 무늬 문
- 사람이나 원숭이의 손가락 끝 안쪽에 이루어진 살갗의 무늬
- 또는, 그것을 찍은 흔적
2
Q
波紋
A
파문
물결 파, 무늬 문
- 수면에 이는 잔물결. 파륜(波輪)
- 물결 모양의 무늬. 파상문(波狀紋)
- 어떤 일로 인하여 다른 데에 문제를 일으키는 영향
3
Q
勿論
A
물론
말 물, 논할 론
- 말할 것도 없음
4
Q
勿忘草
A
물망초
말 물, 잊을 망, 풀 초
- 지칫과에 딸린 여러해살이풀
5
Q
勿失好機
A
물실호기
말 물, 잃을 실, 좋을 호, 틀 기
-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음
6
Q
鑛物
A
광물
쇳돌 광, 물건 물
- 천연으로 땅 속에 있는 무기물
7
Q
物件
A
물건
물건 물, 물건 건
- 사람이 필요에 따라 만들어 내거나 가공하여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는, 들고 다닐 만한 크기의 일정한 형태를 가진 대상. 물품(物品)
- 매매나 거래의 대상물
- (법률ㆍ법학) 유체물 및 전기, 기타 관리할 수 있는 자연력
- 제법 구실을 하는 존재 또는 특이한 존재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남근을 완곡히 이르는 말
8
Q
物慾
A
물욕
물건 물, 욕심 욕
- 돈이나 물건에 대한 욕심
9
Q
物質
A
물질
물건 물, 바탕 질
- 물건의 본바탕
- 인간 의식으로부터 독립된 고체, 액체, 기체 상태의 모든 것
- 재산, 재물의 뜻
*상대어
精神(정할 정, 귀신 신)
10
Q
物品
A
물품
물건 물. 물건 품
- 쓸 만하고 값 있는 물건
11
Q
物我一體
A
물아일체
물건 물, 나 아, 한 일, 몸 체
- 바깥 사물과 나,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계와 정신계가 어울려 한 몸으로 이루어진 그것
12
Q
物外閑人
A
물외한인
물건 물, 바깥 외, 한가할 한, 사람 인
- 세상의 시끄러움에서 벗어나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13
Q
未納
A
미납
아닐 미, 들일 납
- 아직 내지 못함
14
Q
未踏
A
미답
아닐 미, 밟을 답
- 아직 아무의 발길도 미치지 아니함
15
Q
未亡人
A
미망인
아닐 미, 망할 망, 사람 인
- 남편과 함께 죽어야 할 것을, 아직 죽지 못하고 있는 사람
- 과부가 스스로를 겸손하며 일컫는 말
16
Q
未明
A
미명
아닐 미, 밝을 명
- 날이 밝기 전
17
Q
未備
A
미비
아닐 미, 갖출 비
- 아직 다 갖추지 못함
18
Q
未熟
A
미숙
아닐 미, 익을 숙
- 열매가 채 익지 못함
- 음식 따위가 덜 익음
- 일에 서툼
19
Q
未曾有
A
미증유
아닐 미, 일찍 증, 있을 유
- 지금까지 아직 한 번도 있어 본 적이 없음
20
Q
未洽
A
미흡
아닐 미, 흡족할 흡
- 아직 넉넉하지 못함, 흡족하지 못함
21
Q
甘味
A
감미
달 감, 맛 미
- 단맛. 설탕, 꿀 따위의 당분이 있는 것에서 느끼는 맛
22
Q
別味
A
별미
다를 별(나눌 별), 맛 미
- 유달리 좋은 맛
- 늘 먹는 것과는 다르게 만든 좋은 음식
23
Q
五味
A
오미
다섯 오, 맛 미
- 다섯 가지 맛. 단맛, 짠맛, 신맛, 쓴맛, 매운맛
24
Q
末尾
A
말미
끝 말, 꼬리 미
- 책 또는 문서에 끝부분
- 어느 기간의 끝 부분
25
Q
尾行
A
미행
꼬리 미, 다닐 행
- 어떤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려고 몰래 뒤를 밟는 일
- 어떤 사람의 행동을 감시하려고 몰래 뒤를 밟는 사람
26
Q
狗尾續貂
A
구미속초
개 구, 꼬리 미, 이을 속, 담비 초
- 담비 꼬리가 모자라 개 꼬리로 잇는다.
- 좋은 것 다음에 나쁜 것을 잇는 것
- 쓸 만한 인격자가 없어 자질이 부족한 사람을 고관에 등용함을 이름
27
Q
尾生之信
A
미생지신
꼬리 미, 날 생, 갈 지, 믿을 신
- 미생의 믿음
- 우직하게 약속만을 굳게 지킴
- 또는 융통성이 없이 약속만을 굳게 지킴을 비유
28
Q
徹頭徹尾
A
철두철미
통할 철, 머리 두, 통할 철, 꼬리 미
- 머리에서 꼬리까지 통한다.
- 처음부터 끝까지
- 처음부터 끝까지 방침을 바꾸지 않고, 생각을 철저히 관철함을 이르는 말
29
Q
眉間
A
미간
눈썹 미, 사이 간
- 두 눈썹의 사이
30
Q
焦眉之急
A
초미지급
탈 초, 눈썹 미, 갈 지, 급할 급
- 눈썹이 타게 될 만큼 위급한 상태
- 그대로 방치할 수 없는 매우 다급한 일이나 경우를 비유한 말
*유의어
초미(焦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