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대비 Flashcards
CSS
Cascading Style Sheets
웹 문서의 전반적인 스타일_을 미리 저장해 둔 스타일시트이다. 문서 전체의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고, 세세한 스타일 지정의 필요를 줄여 이용에 편리성을 더 했다. 기존의 웹 언어인 HTML은 웹 문서를 다양하게 설계하고 수시로 변경하는데 많은 제약이 따랐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스타일 시트이고 스타일 시트의 표준안이 바로 CSS이다
에버그린 콘텐츠
과거 생산된 기사들, 그 중에서도 시의성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연성뉴스 주제들은 약간의 수고를 들여 재가공한 후 눈에 띄는 곳에 적절히 배치하면 이용자들의 이목을 끌고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 에버그린 콘텐트 예: Gawker가 161년된 NYT 기사를
- “디지털 혁신”을 막는 것?/위협?
- NYT 혁신의 가장 큰 위협은 어쩌면 뉴스룸의 문화라는 자성
- 위험/변화를 기피하고자 하는 전통
- 뚜렷한 수익모델 없는것
자기소개 (영문도 준비)
- 콘텐트 제작/유통 /운영에 있어 다각적인 경험을 쌓은 미디어통입니다
- 언론학을 전공하며 학문적으로, 언론사에서 근무하며 실무적으로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하는 미디어지형에 대한 이해를 쌓았습. - 기획자로서는 디자인에 강점을 둔 프론트엔드 개발에 강합니다
- 미디어에 대한 전문성과 국제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국내 언론사의 선두주자로 있는 중앙일보에서
포털에 의존하지 않느, 세계 시장으로 확장 가능성 있는 플랫폼을 개발하고픔 - 정보를 찾는 사람 & 사람의 관심이 닿아야할 정보
사이의 매개체가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싶.
지원 동기
- 사람과 정보를 잇는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정보를 찾는 사람과 // 사람의 손이 닿아야 할 정보
사이의 매개체가 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
장점
장점:
“근성/끈기” / 포기하지 않는 긍정성 “돌쇠”
- 백지에서 홈페이지 만든 경험
한 회사를 홈페이지 하나로 소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대표님과 충분한 상의를 하고..
“위기 상황에 강한 사람
- 자회사, 구조조정으로 인력이 대거 나간 적 .
- 기획업무 외에도 제품 사진촬영, 브로셔 제작 업무 등에까지 투입된 적.
- 다들 당황하는 상황해서 침착해짐
단점
- 생각이 많아 결정을 내리는 데 오래 걸리는 편.
- 다각도에서 여러가지 자료를 수집한 다음에 결정을 하는 편
- 비효율적. 그러나 빠른 결정을 내려야 할 사안에 필요한 과감함을 지니고 있다고 생각.
- 첫인상 오해
- 긴장하는 편이기도 하고 차갑게 보는 사람도.
-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이 되는 곰국같이 같이 일할 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사람
성격
- ‘첫인상이랑 다르다’
- 엉뚱하고 털털한 성격 (e.g. ‘오빠’ ‘돌쇠’)
- 피터팬 - 공상하기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며 호기심이 많은 편
- 호기심 – 길을 가다가/TV를 보다가 좋은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를 다운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사람의 앨범, 그것도 데뷔 전부터
대학 졸업 후 공백기간 동안 무엇을 했나
- 언론고시 준비 / 대학원 준비.
- > 언론고시 준비를 하다보니 자연히 매스컴/미디어학에 대한 공부를 하게되었고, 그 공부 그 자체에 흥미를 느꼈고 심도 있게 하고 싶어 대학원 진학
박사 생각 없나
현재로는 No.
- ‘공부’에 대한 필요성은 있으나, 학위를 위해 학교를 다녀야 겠다는 생각은X.
- 실전에서 연구 대상이 되는 서비스들을 만들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느낌. + 분야 자체가 실무적 경험을 필요로 하기도.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좋아하는 인간형, 싫어하는 인간형?
좋아하는)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주는 사람. 겸손한 사람. (대학원 박승관 교수. 세대차, 지위차에도 불구 늘 학생의 눈높이에서 배려/조언)
싫어하는) 약자에 강하고 강자에 약한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는 사람
=> 해당 사람과의 에피소드?
살면서 가장 모욕적인 일
- 두바이에서 인종차별
경력 중심 소개
front end 중심
- 디자인에 강점을 가졌다고 말씀드릴 수 있음
가장 행복했던 경험 / 가장 잘한 결정 /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
올가니카몰 커뮤니티페이지 통합
관리의 효율화
페이지에 머무는 시간 상승
- 작년에 헤럴드 통합. sns 가이드라인 만든것
글의 형태, 이미지의 크기 등 세세한 내용
브랜드 이미지 통일, 이용자들에게 깔끔하고 일관적인 인상을 주기 위함
가장 실패한 결정. / 살면서 실수한 일? 후회하는 일? 어떻게 대처했나
- 중동에서 아랍어를 배우지 못한 것?-_-
- 취업준비 등을 핑계로 외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을 소홀히 한 점. 그들과 상황이 다르다는 이유로 의기소침.
- > 그 이후로 작은 인연이라도 소중히 하려 노력.
자신의 5년 후, 10년 후의 모습은 어떨까?
- 두바이에 있는 나의 친구들이 제가 개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 => 우리나라 미디어가 진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
취업제외, 현재 최대 관심사/고민은?
- 나는 누구인가? / 가족과의 커뮤니케이션 / 경제적 독립
- 취미/특기
모바일 게임
- 친구들에게 게임 전도사로 통함. 여자 친구들에게 추천을 자주 해줌
-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있고 이야기가 있는 게임 (심즈/배트맨) 또는 쉽게 할 수 있는 게임(프로즌, 쿠키런 등)
(3) 그림 그리기
- 동생과 돌려가며 만화 그리는 취미가 있었는데,
- 대학에 와서 취미를 조금 더 발전시켜보고자 화실 다님
- 아이디어를 시각화 하는 데 도움.
여대와 공학을 비교했을 때 여대가 좋은 점은 무엇이냐
-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해주었다. 이 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 (어머니, 딸, 여자친구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 무거운 것을 들든, 리더를 뽑을 때든 성별에 구애 받지 않는 자립심/근성 길러줌
- 평생 갈 친구들 만들어줌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ㅡ 예민한 커뮤니케이션 스킬
곱게자란것 같은데?
큰 경제적 어려움은 없이 큰게 사실이다. 그러나 유약하거나 시야가 좁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언제나 서포트 해주시는 가정환경 덕분에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담하게 도전을 많이 하고 내 길을 찾을 수 있었다.
고3때 혼자 한국 생활을 한 경험이라든지, 인턴 때 각종 집회 취재만 50차례 이상 갔던 것
개성공단, 지방 출장 등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었다.
성장과정
중동에서 중고등학교를 다니며 별로 할 게 없는 곳에서 인터넷으로 한국의 친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 네이티브”됨
빠른 적응력과 외국 문화를 깊이있게 이해하는 기회가 됨
외국에 산 것이 어떤 영향/장점?
- 적응력 & 내면적 성숙 – 어느 상황에 던져놔도 빨리 적응함. 인종차별 같은 것…
- 외국 TV를 보며 보편적 웃음/가치에 대해 체득. (글로벌 스탠다드)
- 한국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는 눈.
좋아하는 영화
Harry Potter (아즈카반의 죄수-Alfonso Cuaron – 판의 미로, 소공녀, 위대한 유산),
반지의 제왕(Peter Jackson), 월E(Andrew Stanton – 니모를 찾아서, 토이스토리)
=> 판타지.. 동심 자극 + 상상력이 반짝반짝
최근 읽은 책
제인 맥고나걸 “누구나 게임을 한다”
-communitas(커뮤니티 정신) – 공통의 경험이 재미를 만든다 / Epic Win 인류의 선한 능력을 꺠운다
장자 (오강남 풀이) – 제4편 ‘인간세’ => 무용지용. 쓸모 없는 것의 쓸모 있음. 세상의 양면을 보고, 작은 것에도 의미가 있음을 깨닫자. 인생의 한 단계가 다음 단계를 위한 수단이 되지 않도록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