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문화

Question 1

조선후기 민가의 유형분류

Answer 1

○겹집형→북부-난방과 방어의 효율이 중요
-함경도 지역: 마루가 없고 정주간에 네 개의 방이 田자형으로 배치
→정주간: 가족의 식사와 취침이 이루어짐
-강원도 지역: 田자형+외양간+정지
○홑집형→남부-여름이 길고 고온다습하여 통풍 중요
○절충형
○특수형 
-제주도: 연중기온이 한반도에서 가장 높지만 바람이 강하므로 대지 내에 여러 동의 건물이 배치되는 분산형 주거→한 채는 겹집+중앙에 마루인 상방+좌우 구들+취사용 아궁이와 난방용 아궁이 별도
-울릉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는 지역→홑집+우데기(가벽을 홑집 바깥에 설치→실내에서 가사 활동, 생활공간)

Question 2

일제 강점기의 주거

1) 문화주택

Answer 2

○소수의 상류계층의 주택과 별장으로 건축
→서구의 생활 양식 수용할 수 있도록
1)서구식 외관과 구조(현관, 중복도)
2)근대적 건축재료: 철, 유리, 시멘트, 벽돌 등 사용
→일반화되진 못함.

Question 3

일제 강점기의 주거

2)도시형 한옥

Answer 3

○주택을 상품으로 인식하여 대량생산하는 주택시장을 만듦(농촌 인구→도시로 옴에 따라)
○상품으로 건설하기 위해 평면과 배치에 유형을 설정하고 규격화
○한옥이 도시에서의 거주에 적합한 주택유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방법 제시 (ㄱ자형+화장실+방+문간채)
→일제 식민지하의 상황에서 주거문화의 정체성 유지

Question 4

일제 강점기의 주거

3) 영단주택

Answer 4

○서울과 지방도시에 주택단지 조성→격자형 도로망으로 가구를 구획화+근린생활시설 배치할 수 있는 대지
○갑을형은 일본인 관리나 직원을 위한 단독 주택
○병정무형은 한국인 노무자를 위한 연립 주택
○평면의 특징: 일본식 도시주거에 기본을 둠
→중복도식의 집중형 평면, 다다미를 깐방과 온돌방 하나가 필수+맞배지붕의 일식기와
→일본식 주거 공급→한국인의 의식 일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