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복 구성 Flashcards
마름질(재단) 주의 사항
ⓐ옷감의 안과 겉의 구별 방법 →식서의 구멍이 움푹 들어간 쪽이 겉 →식서의 문자 표식이 있는 쪽이 겉 →능직-모직물: 능선이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 / →능직-면직물: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일반적), 예외有 →나염직물: 문양 선명한 쪽 →첨모:털 있는 쪽(짧은 털은 털 방향 위로) →광택 있는 쪽 ⓑ옷감에 패턴 배치하기: 방향이 있는 옷감의 패턴은 전체를 같은 방향으로 ⓒ옷감에 완성선 표시하기: 초크, 실표뜨기 등 ⓓ시접 분량 →곡선부분< 직선부분 →얇은 감+1cm>보통감의 시접>두꺼운 감-1cm →길이 짧은 재킷이나 베스트→단 좁게(키작을지라도) →어깨선, 옆선, 소매 밑선: 2cm) →요코선, 앞단, 칼라, 목둘레, 진동둘레, 프린세스 라인:1cm ⓔ소매 달기
기본 원형과 필요 치수
○길 원형: 가슴둘레, 등길이 ○소매 원형: 앞 진동둘레, 뒤진동둘레, 소매길이, 팔꿈치 길이 *블라우스 소매: 손목 둘레 길이 필요, *소매산=A.H./4+3(~4) ○스커트 원형: 허리 둘레, 엉덩이 둘레, 엉덩이 길이, 스커트 길이 ○슬랙스 원형: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엉덩이 길이, 바지 길이, 밑위 길이
바지 바느질 순서 및 시섭 처리
○옆선→밑 아래→밑 위→밑단→허리단→끝 손질
○시접처리: 허리와 바지통 연결 시 시접 위로
(한복 바지도 마찬가지)
소매산-소매폭 간의 관계
○소매산↓→소매통 ↑, 밑소매길이 ↑
○팔을 위로 올리는 동작에서 생기는 변화
: 진동둘레, 옆선, 어깨선
셔츠 칼라-스탠드분 간의 관계
○밴드 있는 칼라-길 원형 이용
→겸치는 양 3, 5, 7cm 이상→스탠드분↑
○기본 셔츠 칼라-길 원형 이용X
→x↑→칼라외곽선↑→스탠드분↓
고어 스커트 제작 과정
○다트를 잘라내어→몸에 피트되고 개더분X
저고리 제작
2005-10, 11, 의상 2014A4삼회장저고리
○등솔 박기(시접: 오)→어깨솔 박기(뒷)→섶달기(시접: 겉섶, 길)→소매 달기(가름솔)→안 만들기(입어서 오른쪽으로 가도록)→겉감과 안감 붙이기→앞길 뒤집기&섶코 빼기→배래와 옆선 처리 및 뒤집기→깃→고름→동정
○겉섶은 붙이는 쪽이 식서, 안섶은 붙이는 쪽이 어슷
○겉감과 안감 붙익: 겉과 겉이 맛닿게 맞춘 후 →도련, 소매부리 2겹 박기(나오는 쪽)
○배래와 옆선처리: 안감은 안감끼리, 겉감은 겉감끼리 맛닿게 한 후→ 4겹박기→배래와 옆선 박을 시 겨드랑이 부분 두번 되돌아박기→솔기는 시접이 입어서 뒤로 가도록
○깃머리 바느질: 숨은 감침질이나 공그르기
○안깃 처리: 감침질, 새발뜨기
○고름: 솔기가 위로 가도록
○동정: 동접 시접의 1/2선을 따라 성글게 홈질, 느리게 박음→겉깃쪽으로 동정을 꺾어 넘겨 다림→안깃쪽에서 겉에 실땀이 보이지 않도록 숨뜨기
한복의 특징 및 상징적인 미
2011-21, 2009-24, 2009-2차2, 2008-14, 의상2009-25
ⓐ반성형 의복: 평면으로 구성→입은 후에야 실루엣 완성
ⓑ당의: 조선 시대 여성 예복의 하나로 궁중이나 양반층에서는 간이예복 또는 소례복으로 평복 위에 착용
→스란치마
ⓒ전복: 조선시대 무관들이 착용하였던 것→전복은 소매, 깃, 섶이 없으며, 양옆 아랫부분과 등솔기에 깊은 트임이 있어 활동하기 편리
ⓓ원삼: 조선시대 여자의 대례복; 문양은 대부분 금박
→스란치마+대란치마
ⓔ활옷: 연화, 북단, 봉황, 원앙, 나비, 십장생 등 옷 전체에 장수와 길복의 뜻을 지닌 십장생이 수놓아져 있음.
ⓕ두루마기: 양 옆에 무를 달아 아래 도련이 넓은 치마와 조화를 이루며,→옆 선에 손을 넣을 수 있는 아귀가 트여 있는 것이 특징
심의
2009-24
○백세포 만들며 깃·소맷부리 등 옷의 가장자리에 검은 비단으로 선을 두른다.
→대부분의 포와는 달리 의(衣)와 상(裳)이 따로 재단되어 연결되며, 12폭의 상이 몸을 휩싸게 되어 있어 심원한 느낌을 준다.
→복건(幅巾)·대대(大帶)·흑리(黑履)와 함께 착용
○각 부분의 형태에는 각각 철학적인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즉, 각 부위의 철학적 의미가 서로 호응, 조화되어 은연중에 심의를 착용한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정화, 균제(均齊)하여 항상 자아를 올바르게 다스렸으면 하는 바람이 내포
조선시대 여자 저고리 변천
의상 2014B3, 의상 2007-11
○초기
- 등길이: 남자 저고리 모양처럼 김
- 소매: 직배래
- 깃: 못판 깃(각 有)
○중기
- 등길이: 조금 짧아짐
- 소매: 소매통이 좁아짐
- 깃: 깃 길이가 짧아져 모가 나 있음; 당코깃
- 곁마기: 소매쪽으로 조금 나가 있음.
- 고름: 실용성만 있음
○말기
- 등길이: 초기의 절반 이하
- 소매: 짧아지고 부리도 거의 절반, 곡선 변화
- 깃: 좁고 짧아짐; 둥근 깃
- 섶: 좁고 짧아짐
- 곁마기: 소매쪽으로 많이 나가 있음.
- 품, 화장, 진동: 품도 좁고 중기보다 짧아졌으며, 진동도 몹시 좁아짐
- 고름: 가늘고 짧던 것이 점점 넓고 길어짐
답호
의상 2009-25
고려후기부터~조선 후기: 반비(고대) 계통의 옷으로 직령이고 옆트임이 있으며 포 위에 입었다.
단령
의상 2009-25
관리의 상복으로 입었으며, 서민층의 혼례복으로도 입었다.
남자 한복 입는 순서
의상 2009-24
바지→저고리→버선→대님 매기→조끼→마고자→두루마기
물겹저고리, 박이(겹)저고리, 깨끼저고리
의상2007-9
○물겹 저고리: 시접에 여유를 두어 옷감은 많이 드나, 아름답고 품위가 있어 보이고, 다시 지을 수도 있음
→홀솥 바느질(홈질)
○박이(겹) 저고리: 시접을 자르고 박아 만든 저고리로 통째로 빨 수 있다.
→박음질
○깨끼 저고리: 훤히 비치는 옷감을 두겹으로 하여 곱솔 바느질 한 것(모시, 삼베)
패션 산업의 구조
2013-24, 의상 2009-7
○패션 산업의 구조
섬유/원사 생산
→직편물 생산: 텍스타일(직물)디자이너
→의류 제품의 제조-상품기획, 제품 디자인 개발, 생산 및 품질 관리: 패턴 메이커
→도/소매 유통 단계: 패션 바이어, 숍 마스터
→소비자
○텍스타일 디자이너: 직편물의 구조, 색상, 무늬 등을 결정
○패션디자이너: 섬유와 직물의 특성에 대한 지식,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능력, 미적 감각 등을 필요로 함.
○패션머천다이저: 의류 제품의 기획, 생산, 판매 과정을 총괄하는 역할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