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수특 오답 Flashcards
프로타고라스 (소피스트)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 사회의 관습과 전통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O (자신에게 유익하다면 따라야 한다고 주장함 = 그게 삶에 이득이 되니까)
지혜의 덕이란
인간에게 무엇이 좋은지 아는 덕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하는 행복은 자기 충족적인 상태이다
O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을 가지면 다른 것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자기충족의 상태가 된다고 봄)
중용은 구체적인 상황과 대상에 따라 발휘되는 것이다
O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개별자는 고유한 본성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구한다고 보았다.
O (존재하는 모든 개체가 고유한 본성을 실현하는 걸 목적으로 하는게 목적록관 주장임)
플라톤은 국가에서 통용될 수 있는 보편적이고 불변되는 선이 존재한다고 보았다.
O
덕은 영혼이 건강한 상태이자 아름다움인 반면에 악덕은 영혼이 질병에 걸린 상태이자 추함이다. 영혼의 건강은 지배하며 지배받는 관계를 여러 부분이 성향에 따라 확립하는 것이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좋음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보았다.
O
스토아는 자연의 순리를 따른 것이라면 아무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았다.
O (자연의 순리를 따르는 삶 = 이성을 따르는 삶 = 바람직한 삶 = 아무것도 나쁘지 않음)
모든 사람이 같은 상태로 창조된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에 게는 영원한 삶이, 또 어떤 사람에게는 영원한 벌이 예정되 어 있다. 그러므로 성서가 명백히 밝힌 바에 따라, 우리는 신 이 누구를 구제하려 하고 누구를 멸망시키려고 하는가를 그 영원불변의 섭리 속에 미리 정해 놓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칼뱅 (구원예정설)
칼뱅은 직업적 성공을 통해 부를 축적하는 게 부정의하다고 보았다
X
우리를 괴롭히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우 리의 생각들이다. 예를 들어 죽음이라는 사건 그 자체는 두 려운 것이 아니다. 만약 죽음 그 자체가 두려운 것이라면 소크라테스도 죽음 앞에서 두려워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 제로 두려운 것은 죽음에 대한 생각이다. 그것이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이다.
스토아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을 완전한 실재성을 지닌 영원불변한 존재로 보았다.
O
아우구스티누스는 자신의 영혼보다 신을 사랑해야 구원받을 수 있다고 보았다.
O
신학이 철학보다 우위에 있다
신학과 철학은 상호보완적 관계이다
아퀴나스
아퀴나스는 철학을 신앙의 진리를 증명하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O
욕구의 소망은 네가 욕구하는 것을 얻는 것이지만, 혐오의 소망은 네가 회피하고자 하는 것에 빠 지지 않는 것임을 기억해야 한다. 또 욕구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사람은 불운하지만, 회피하고자 하는 것에 빠지는 사람은 불행하다. 그러므로 만일 네가 너에게 속하는 것들 중에서 자연에 어긋 나는 것들만을 회피한다면, 너는 네가 회피하고자 하는 것들에 결코 빠지지 않을 것이다.
스토아
에피쿠로스는 오직 쾌락만이 본래적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한다.
O
모든 정의는 누구도 상대방을 해치지도 상대방으로부터 해를 입지도 말아야 한다는 인간 들 간의 합의에서 비롯되었다. 정의란 공동적으로 상호 간에 유익한 결과, 쾌락을 주는 것 이므로 근본적으로 정의는 모두에게 동일한 것이다. 따라서 쾌락을 누리지 않으면 사려 깊 고 아름답고 즐겁게 살 수 없다
에피쿠로스
견딜 수 없는 일들이 사람에게 일어나는 법은 결코 없 습니다. 마찬가지로 소나 포도나무나 돌들에게도 각각 그 자신의 본성에 걸맞은 일들만 일어납니다. 이처럼 모든 사물은 자신에게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들만 경험하게 되는데, 어떻게 당신은 자신의 숙명에 불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우주의 본성은 결코 당신이 견딜 수 없는 일들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스토아
신을 섬기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에 대한 올바른 개념을 갖는 것이다. 즉 신은 존재하며, 모든 일을 선하고 정의롭게 주재하시고, 나를 이 세상으로 보내셨으며, 세상만 사 모든 일을 최상의 이성에 따라 이루셨으니, 나는 신에 순종하고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 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이에 따르겠다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한다면 신이 우리를 버렸다고 원망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스토아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을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해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좋아하 고 비슷하지 않은 사람을 미워한다. 더구나 사람들은 이런 습관에 익숙해진 나머지, 신들 도 악한 자에게 해를 주고 선한 자를 이롭게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잘못된 생각 이다. 신들은 스스로 아무런 문제도 갖고 있지 않으며 또한 다른 어떤 존재에게 문제를 일 으키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분노와 편애 같은 감정을 전혀 지니지 않는다.
에피쿠로스
에피쿠로스는 신이 자족적이며 인간의 일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O
어떤 방식으로든 존재를 가지는 모든 것은 신의 결과물이며, 신은 모든 것을 목적을 위해서, 곧 자기 자신을 위해서 만들어 낸다. 그러므로 신은 모든 것을 목적으로 인도함으로써 사용한다. 그 런데 바로 이것이 통치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신은 자신의 섭리를 통해 모든 것을 통치하는 분이다.
아퀴나스
루터는 영원한 행복은 현세에 삶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았다.
O (영원한 행복은 내세에 있다)
신앙인은 누구나 성직자를 통하지 않고 신과 소통할 수 있다 루터 vs 아퀴나스 o/x
루터 O
아퀴나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