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사 3주차 Flashcards
빛과 대기 속에서 잃버린 사물의 객관성, 영원히 변하지 않는 사물 본질적 형태 강조
세잔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터치
감정 표현 우선시, 목적을 위해 필요하다면 형태 포기
고흐
2차원 캔버스 안에서 3차원의 모티브 추구
형태와 빛에 의해서 변조되는 색의 변화를 연속적으로 표현함
세잔
유럽의 인습적 미술의 형식에 대해 회의하고 인간의 원시적 열정처럼 힘차고 강렬한 것을 갈망
고갱
인상주의처럼 형태를 색점으로 분해하려는 경향에서 탈피, 색채를 강한 윤곽선으로 두른 넓은 면으로 종합함으로서 주체성에 기반을 둔 형태와 색채 회복, 주관의 객관의 종합 목표
종합주의
미술의 기본 목적을 자연의 재현이 아닌 감정과 감각의 직접적 표현으로 봄, 왜곡은 주제나 내용을 강조하는 수단 됨
표현주의
사물에 대한 사람들의 강렬한 감정이 그것을 보는 방식까지 변화시키는 가능성 탐구
표현주의
격렬함과 잔인함 등 극한 감정을 어둡게 표현
다리파 (표현주의)
보다 세련된 방식으로 예술로서의 새로운 정신성을 추구, 내적이면서 상징적인 특성을 추상으로 표현
청기사파 (표현주의)
표현주의의 한 유파로 보는 견해도 있음, 고흐의 화법에서 강한 영향 받았고 고갱의 미학적 태도와 연관됨
야수파
색과 선으로 감정 표현, 주제를 모두 없애고 색조와 형태에만 의존함으로써 진정하게 ‘순수’한 미술 가능하다고 믿음
추상미술
자유로운 선과 색채를 표현요소로 사용, 감정에 바탕하고 있는 인간의 내적 충동과 관련 (ex. 칸딘스키)
뜨거운 추상
기하학적인 선의 구성을 사용, 이지적 판단으로 화면의 철저한 비자연화를 추구 (ex. 말레비치, 몬드리안)
차가운 추상
자기 표출보다는 사회적 목적에 부응하는 순수 형태로서 공간 구성을 취지로 함, 일체의 재현이나 묘사를 거부
구성주의
역학적 표현 강조, 새로운 공업시대에 적응하는 조형을 찾으려 노력했다는 점에서 미래파와 연관이 있음
구성주의
회화 이외의 대상세계와의 관계를 거부하며 순수한 색감과 조형의 절대성을 추구, 순수하고 지적인 기하학적 추상 화면을 구성 (ex.말레비치)
절대주의
사물의 본질과 개념에 전착하였던 세잔에서 유래, 추상미술과는 달리 대상을 재현하기를 그만두지 않고 다른 형태로 표현
입체주의
대상의 모든 면을 동시에 한 화면 안에 집적, 해체와 재구성, 종합 (ex.브라크, 피카소, 레제)
입체주의
20세기 초 이탈리아 중심 문화운동, 기존의 낡은 예술을 부정하고 테크놀로지를 받아들여 다이내믹한 아름다움 창조 주장
미래파
1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과 미국에서 전 예술 분야에 걸쳐 일어난 문화사조
다다이즘
처음부터 예술로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중립적 물체를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
다다이즘
1920년대에 시작된 문화운동으로 다다에서 분리되어 무의식의 세계의 전착
초현실주의
고딕미술이나 북유럽 르네상스 작품 영향 일부 존재, 기법적으로는 사실적일 수도 상징적이거나 추상적일 수도 있음
초현실주의
의식에 의한 억압적 자기검열을 피하고 무의식의 창조적 힘을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개발된 방법
오토마티즘 (자동기술법)
표현주의와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은 비정형 예술
추상표현주의 (액션 페인팅과 앙포르멜)
자동기술법의 영향으로 뿌리기 등 즉흥적 행위를 강조, 이젤에 세워두는 거 거부하고 전면균질회화 추구
추상표현주의 (액션페인팅과 앙포르멜)
그리는 행위 자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이후 행위예술에 큰 영향을 미침
추상표현주의 (액션 페인팅과 앙포르멜)
1960년대 모더니즘 경향이 지배하던 미국, 유럽 등지에서 그에 대한 반발로 시작
포스트모더니즘
이성에 바탕을 둔 합리주의나 기능주의와 결부
모더니즘
이념의 해체를 통한 다원적 탈중심화 중점
포스트모더니즘
기성의 권위와 전통에 대한 단절, 진위적 실험성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공통적
1950년대 이후 영국 미국 예술운동, 사람들의 생각 속에 암암리에 존재하는 고급예술과 저급예술의 차이 철폐
팝아트 (포스트모더니즘)
대중과 미술의 간격을 좁히는 동시에 미술의 상업화라는 비판을 받음
팝아트 (포스트모더니즘)
1960년대 초부터 1970년대에 걸쳐 일어난 국제적 전위예술운동
플럭서스 (포스트모더니즘)
‘흐르다’ 라틴어 유래, ‘삶과 예술의 조화’를 가치로 내걸고 다양한 장르 아티스트들의 네트워크를 통해 탈 장르적 예술 운동으로 발전
플럭서스 (포스트모더니즘)
음악, 시각예술, 무대예술, 문학 등 다양한 예술 형식을 융합한 통합적 예술 개념을 탄생시킴
플럭서스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개념미술, 행위예술, 미디어아트 등에 큰 영향을 미침
플럭서스 (포스트모더니즘)
시간의 흐름에 따라 신체를 이용하여 기존의 장르로 구분될 수 없는 예술 표현, 신체예술, 과정예술이라고 불리기도 함
행위예술 (포스트모더니즘)
기원은 원시종합예술까지 소급 가능하며, 다다이즘과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음
행위예술 (포스트모더니즘)
비디오 작가들의 정치적 활동, 기법의 오락적 가치 깨달은 네트워크 텔리비전이 이들의 카메라 기법과 인터뷰 기술 등을 흡수
행동주의적 성격의 다큐멘터리
비디오 설치는 모니터 밖의 공간에 대한 인식이며, 비디오아트의 핵심적 개념인 시간에 대한 탐구를 강화
순수예술지향적 비디오
2차세계대전 전후하여 시각예술을 중심으로 일어나 모든 문화영역으로 확대된 문화운동, 동양의 선 사상 영향 받음
미니멀리즘 (포스트모더니즘)
근대 이후의 예술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해 온 ‘작가’ 부정한다는 점에서 포스트모던
미니멀리즘
예술적 기교나 각색을 최소하하고 사물의 근본만을 표현할 때 현실과 작품과의 괴리가 최소화 되어 진정한 리얼리티가 달성된다는 관점
미니멀리즘 (포스트모더니즘)
완성된 작품 자체보다 아이디어나 과정이 예술이라고 생각하는 제작태도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고대 동굴 벽화나 2차 세계대전 이후 추상표현주의(플록, 뒤비체 등)의 영향을 받아 아웃사이더의 예술로서 성립되기 시작
스트리트 아트 (포스트모더니즘)
‘최소’를 강조하는 미니멀아트 + 평볌한 대상물을 미술 작품으로 도입한 뒤샹의 미학적 입장 + 다다이즘의 반 물질적 태도
개념미술 (포스트모더니즘)
주관을 극도로 배제하고 중립적 입장에서 일상적 현실을 생생하고 완벽하게 재현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팝아트의 영향으로 일어났으나 팝아트와는 달리 매우 감정을 억제하고 아무 코멘트 없이 세계를 현상 그대로 취급, 차갑고 잔혹한 인상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미국적 즉물주의의 산물로서 추상미술에 대한 반발, 사진에 대한 반감 등이 작용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존재하지만 사회적으로 기피되고 터부시되는 장면을 문맥없이 관객에게 강요함으로써 의도적으로 혐오감 유도
애브젝트 아트 (포스트모더니즘)
정신과 신체, 고급과 저급 등 기존 지배문화의 이분법적 구조에 의문을 제기
애브젝트 아트 (포스트모더니즘)
빛나는 태양에서 사소한 사물들에 이르기까지, 사물에 대해 스스로 느꼈던 감정을 전달하기 위해 색채와 형태를 변형하여 사용
고흐
강한 색채 대비는 현실의 재현을 위해서가 아니라, 감정에 충실하기 위한 것
고흐
색채로서 대상의 견고함과 물질성을 포착해내고자 하였음
세잔
밝은 색채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깊이감을 살리고 동시에 질서 있는 화면배치를 이루기 위해 원근감 무시하고 형태를 왜곡시킴
세잔
객관적이고 평준화된 원근법과는 달리 자신이 지각한 세계를 나름의 보편성과 합리성으로 표현
세잔
단순화를 통해 주제의 내적의미를 더욱 강조하면서 그 영감을 화폭 위에 표현
고갱
인상주의의 해체적, 분석적 경향에 대한 대항으로서 종합주의라는 용어 처음 사용
고갱
2차원의 평면 강조하는 0000는 주제의 느낌이나 개념을 색면과 선이라는 형식으로 종합시키고자 함
종합주의
성향의 뿌리는 고딕시대의 크뤼네발트나 매너리즘시기의 엘 그레코까지 올라감
표현주의
이전시대 0000 성향 작품들은 형식의 아름다움과 구성의 조화를 완전히 무시하지는 않는 반면, 20세기 예술사조 0000는 전통적 규범을 완전히 파괴
표현주의
반 고흐를 선구로 하며 고갱 등 상징주의적 태도의 영향을 받음, 이후 뭉크, 콜비츠, 코코슈카 등으로 이어짐
표현주의
강렬한 표현과 색을 선호, 강한 붓질과 과감한 원색처리, 대상에 대한 고도의 간략화와 추상화가 특징
야수파
마티스, 드랭, 블라맹크, 루오, 고흐, 고갱
야수파
타틀린, 슈코프, 리시츠키
구성주의
말레비치
절대주의 (미안)
보치오니, 발라, 세베리니
미래파
슈비터스, 브르통, 뒤샹, 피카비아
다다이즘
마그리트, 에른스트, 달리, 미로
초현실주의
폴록, 뒤뷔페, 포트리에, 드 쿠닝
추상표현주의
워홀, 리히텐슈타인, 파올리치, 올덴버그
팝아트
존 케이지, 보이스, 백남준
플럭서스
클라인, 아브라모비치
행위예술
로버트 모리스, 도널드 주드, 칼 안드레, 프랭크 스텔라
미니멀리즘
멜 보크너, J.코수스
개념미술
클로스, 캐노비츠, 몰리, 모우익
극사실주의
데미언 허스트, 매카시, 마크 퀸
애브젝트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