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

Question 1

갈래

Answer 1

서정시, 참여시
형식상 자유시
모더니즘시

Question 2

시인

Answer 2

시에 시대적인 배경을 이용하여 모더니즘시의 추상성과 난해성을 극복한 현대시인

Question 3

제제

Answer 3

사령과 활자

Question 4

주제

Answer 4

자유를 외치지 못하고 행동하지 못하는 비굴한 자신에 대한 비판과 자조적인 목소리 표출

Question 5

제목

Answer 5

사령

- 자신이 원하는 자유를 외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죽은 영혼이라 비유하여 나타낸 것

Question 6

배경

Answer 6

시대적
- 이승만 정권 말기 당시의 희망이 없어 보이고 억압당하던 1959년
공간적
- 욕된 교외의 대한민국

Question 7

맥락

Answer 7

4연20행

+연마다 이야기

Question 8

성격

Answer 8

상징적 
- 사령 
자유를 외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죽은 영혼으로 상징 
-활자 
당시의 시대적 억압에도 불구하고 간간히 자유를 외치는 사람 
-욕된교외 
행동이 죽음으로만 이루어지고 행동하면 죽는 사회는 절대 중심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욕된 교외라 하여 상징.

Question 9

성격

Answer 9

비판적

- 자유를 억압하는 정권을 행동을 하면 죽는다고 하여 비판하고 그 정권에 비굴하게 행동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비판

Question 10

어조

Answer 10

자조적

- 자신의 모습이 우습다고 하는 것 (4연20행) 자신의 영은 죽어있는것이 아니냐

Question 11

어조

Answer 11

반성적

- 자유를 이야기 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영혼은 죽어 있는것, 그리고 살아있는 것이 아닌 활자보다 자신이 하고있는 것이 없는 것을 반성.

Question 12

어조

Answer 12

절망적

- 삶에 희망을 주는 조그만 아름다운 것들이 아름다워 보이지 않아 보이는것은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것이 마음에 들지 않게 되어 시대적 상황인 억압에 인해 모든것이 희망차게 느껴지지 않는것

Question 13

독백적

Answer 13

시인 자신이 —아니냐, —마음에 들지 않어라, 등등을 이야기하여 자신이 자신의 모습을 이야기 하며 마음에 안드는지 이야기 하는거 같다.

Question 14

독자

Answer 14

시인자신
- 독백적과 반성적인 어조고 보이듯이 이 시는 시인 자신의 모습을 성찰하고 반성함
소시민들
- 자신과 같이 시대적 상황에 굴복한 사람들

Question 15

목적

Answer 15

자신과 같은 소시민들이 이 시를 읽고 자기 성찰을 이용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목적